제 320호

2003년 05월 (최종편집시간 : 2003.05.26)

종합

이미지 준비중 입니다 보건소식 사스(SARS) 의심환자 신고는?  최근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전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는 사스 의심환자가 발생 할 경우에는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스 의심환자 신고대상  증상 발생 10일 이내에 사스 감염위험지역(중국 광동·산서지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하노이, 캐나다 토론토)을 여행한 적이 있으며 사스환자와 밀접한 접촉력이 있고 발열(38도 이상)이 있으면서 호흡기 증상이나 증후(기침, 빈호흡, 호흡곤란, 저산소증)중 하나 이상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 24시간 SARS Hotline (국번없이 ☎1337 행정4791연결됨)으로 신고 한다. (사스 홈페이지 사이트 http://dis.mohw.go.kr/sars_index.asp) 치매상담센터 운영 *치매환자 무료정밀진단 실시  대상(8명):기초생활 대상자, 독거 및 노인부부 세대, 차상위 계층 등  방법:치매간이평가도구를 활용한 간이진단 실시후 정밀검진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 의뢰  검사의뢰병원:메리놀병원 신경과  정밀진단검사 내역:뇌단층촬영외 35종  검사비:무료(개인검사시 43만원상당) *치매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위생용품 제공  위생용품 제공(무료):성인용기저귀외 10종  대여용품 제공(대여):목욕의자, 보행보조카  ※문의:중구보건소 치매상담센터 ☎600-4754 6월 9일은 구강보건의 날  1946년 대한치과의사협회 전신인 조선치과의사회에서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6』이라는 숫자와 臼齒(어금니)의『구』자를 숫자화하여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하고 있다. *구강건강 생활수칙  식사 후와 잠자기 전에 반드시 이를 닦습니다.  단 음식을 적게 먹고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습니다.  치아착색, 입 냄새, 구강암 등의 예방을 위해 금연합시다.  정기적으로 스켈링(치석제거)을 받읍시다.  6개월마다 정기적인 구강검진으로 구강질환을 예방합시다.  ※문의:중구보건소(☎600-4793) 물리치료! 직접 찾아갑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건소와의 거리가 멀어 진료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만성퇴행성, 관절염, 신경통질환 노인분들을 위해 보건소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1시부터 5시까지 관내 원로의 집 6개소를 매주1회 차례로 방문하여 물리치료를 해 드립니다. 많은 이용바랍니다.  방문치료 일정은 보수새마을 원로의 집(5/28), 동광동 원로의 집(6/4), 영주1동 원로의 집(6/11), 영주2동 원로의 집(6/18), 대청만우 원로의 집(6/25) 순이다.  ※문의:중구보건소(☎600-4744) 무료 순회진료일정 안내  중구보건소에서는 거동불능, 불편자 및 노인들을 위해 원로의 집을 직접 찾아가서 순회진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진료는 매주 목요일 3명(의사, 간호사, 운전원)의 진료반이 출동해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순회진료 일정은 5/29 (대청만우 원로의 집, 대청화목 원로의 집), 6/5 (대청공원 원로의 집, 보수새마을 원로의 집), 6/12 (보수 원로의 집, 보수부녀 원로의 집), 6/19 (보수죽화 원로의 집, 구름다리 원로의 집), 6/26 (대림에이스 원로의 집, 보영 원로의 집) 순이다.  ※문의:중구보건소(☎600-4796)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기간 안내  부산지방검찰청에서는 지난 4월부터 6월 30일까지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기간』을 정하였습니다. 위 기간동안 자수하는 마약류투약자는 국가지정 의료기관에서 재활치료를 받도록 하거나 재범의 위험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기소유예, 불입건 등 최대한 관용을 할 것입니다. 신고는 본인·가족·보호자가 할 수 있으며, 검찰신고·상담전화는 국번없이 127번 또는 1301번입니다.  ※문의:중구보건소(☎600-4493) 더보기

열린구정

힙합 지존들 `뜨거운 무대' 선보여
힙합 지존들 `뜨거운 무대' 선보여 제5회 중구청장배 HIP-HOP Dance Festival  "힙합의 지존들 춤솜씨에 감탄이 절러 나와요"  화창한 날씨속에 오월의 황금연휴기간을 맞아 용두산공원에서 개최된 "제5회 부산광역시 중구청장배 HIP-HOP Dance festival"은 지난 5월 3일 32개팀의 치열한 예선을 통해 선발된 15개팀이 지난 4일 수준높은 본선경연을 펼쳐 용두산을 찾은 많은 일반관객들과 외국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올해 힙합대회의 특징은 예년과 달리 힙합은 물론 째즈, 뮤지컬, 스트릿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다채롭게 선보여 보는이들로 하여금 `와아'하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했다.  특히 대상의 New flavor(리더 박광진), 최우수상의 MAX(리더 이강현), 우수상의 MC the 플로어(리더 성승용)팀은 다양한 장르의 춤을 화려하고 역동적인 안무로 표현하여 작품성을 크게 인정받았다.  심사위원들은 한결같이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수준 높은 공연'이었다고 전한다.  한편 오프닝공연으로 2002년 서울 예술의 전당 초청공연과 2003년 2월 홍콩 살사콩그레스 축하공연으로 유명한 `댄싱아일랜드'팀이 멋진 공연을 펼쳐주었다.  대회 중반에 한국최고의 비보이 팀이자 2003년 4월 일본 후쿠오카 브래이킹타이틀 배틀 초청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지난해 이 대회 대상팀인 `오보왕'이 힙합의 진수를 선보여 대회를 더 빛나게 했다.  이번 대회는 `KBS 전국은지금' `MBC 출동6mm 현장속으로' 등의 방송보도를 통해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1회, 2회대회의 스타 랑현랑하, 구슬기 이후의 새로운 스타탄생을 기대해보며, 내년에는 사스의 우려로 참석치 못한 외국팀들도 참가하여 대회의 명성에 걸맞는 더욱더 화려하고 국제적인 멋진 무대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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