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HEADLINE
■ 6·13 지방선거 결과 - 중구청장에 이인준 후보 당선
■ 6·13 지방선거 결과 - 중구청장에 이인준 후보 당선  이번 선거 결과를 보면 중구청장에는 민선2기를 맡아왔던 이인준구청장이 재선되어 행정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고, 기초자치의회는 의원 7명중 5명이 구의회에첫발을 디디게 되었다.  새롭게 출발하는 민선3기 구청장과 광역·기초 의원을 살펴보면 구청장에는 이인준씨, 시의원에는 중구 제1선거구 제종모씨, 제2선거구 구동회씨, 구의원에는 중앙·영주1 김만택씨, 동광·광복 조장제씨, 대청 최영규씨, 보수 정환호씨·김성봉씨, 부평·남포 이두성씨, 영주2 김을배씨가 각각 당선되어 앞으로 4년간 이들의 역할에 따라 중구는 제2의 전성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제2 롯데월드 건립은 그 규모가 세계적일 뿐만 아니라 부산의 유통, 관광 등 경제 전반에 커다란 변화를 몰고 올 것이 예상되고, 무엇보다도 중구민의 일자리 창출, 주택경기의 활성화, 활발한 경제활동 등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갈치시장의 현대화, 국제시장의 현대화 등이 이 시기에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며, 중구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도심 주차 문제가 구 동광초등학교의 대규모 공영주차장이 들어서고 보수동, 영주2동 등지에 공영 주차장이 속속 들어섬에 따라 주차난은 곧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제 새롭게 출발하는 중구청장과 시·구의원들에게 힘찬 박수와 축하를 아깝게 낙선한 후보자들에게는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이제는 선거 필승전략을 위해 행한 후보간의 모든 마찰을 다 접고 중구의 발전을 위해 단결된 하나의 대승적인 모습을 구민들은 기대한다. (관련기사 3면) ***당선자 프로필 ■중구청장  이인준 1950년 3월 22일생   중앙대학교 상과대 경영학과 졸업   부산광역시 초대, 2대 시의원   경남중·고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민선2기 부산광역시 중구청장 ■부산광역시의원  제종모 1946년 10월 15일생   계명대학교 대학원 건축공학과 박사과정 졸업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부회장   한나라당 중동구 지구당 부위원장   부산광역시 시의회 의원   구동회 1949년 5월 29일생   부산대학교 환경대학원 수료   자갈치 신용협동조합 초대 3대 이사장   중부경찰서 방범자문위원   남포라이온스 회장 ■중구 구의원  ◇ 중앙·영주1동  김만택 1943년 11월 27일생   동아 고등학교 졸업   부산오륙도 라이온스클럽 회장   부산광역시 생활체육협의회 감사   한일인쇄사 대표  ◇ 동광·광복동  조장제 1956년 8월 12일생   동의공업전문대학 졸업   중구 체육회 이사   한나라당 중·동구 지구당 청년부장   동광 축구회 자문위원  ◇ 대청동  최영규 1946년 10월 9일생   동의대학교 중소기업 대학원 경영학과 1년 수료   생활체육 부산광역시 축구연합회 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구협의회장   부산광역시 중구 의회 의원  ◇ 보수동  정환호 1935년 9월 14일생   경북 선산고등공민학교 졸업   보수1동 동장 5년 재직   2대 부산광역시 중구 의회 의원   보수1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성봉 1942년 8월 25일생   동아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   동아대학교 총동문회 이사   보수 새마을금고 이사장   인성화학 회장  ◇ 부평·남포동  이두성 1950년 1월 20일생   경남공업고등학교 졸업   동아대학교 총동문회 이사   5기∼10기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위원   1, 2, 3대 부산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 영주2동  김을배 1949년 3월 1일생   대서초등학교 졸업   부광선박 설립   바르게살기 위원회 위원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위원

제 309호

2002년 06월 (최종편집시간 : 2002.06.25)

종합

주민대표로서의 역할의무 충실히 할터 주민대표로서의 역할의무 충실히 할터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치루어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두터운 성원과 지지를 보내 주신 중구민 여러분들께 우선 지면을 통하여 마음속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30년의 세월을 자갈치에서 오직 서민들과 함께 살아온 구동회는 중구민의 성원에 진정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시정의 최일선에서 성심·성의를 다함은 물론 정직하고 성실하게 지역의 일꾼으로서 그 역할에 매진할 것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중구민의 바람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았으며 그 바람에 부응하기 위하여 혼신의 정열을 다 바쳐 중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또한 주민대표로서 그 역할과 의무를 태만히 할 때에는 매정한 충고와 채찍으로 바른길을 갈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지방선거에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리며 우리 중구민 모두에게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더보기

열린구정

■새주소 부여사업 2003년까지 완료
■새주소 부여사업 2003년까지 완료 도로-새이름,건물-번호부여  중구청에서는 지난 99년부터 정부의 계획에 의거 도로명 및 건물번호부여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도로명 및 건물번호부여사업은 현재의 주소로 목적지를 찾아가기가 힘든 실정에 있어 21세기 정보화시대를 대비하여 누구든지 쉽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고 우편배달이나 물류비 절감, 긴급출동을 요하는 사고, 재난, 재해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선진국과 같이 도로와 건물에 각각 번호를 부여하여 생활주소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현행 주소체계는 1910년 조세징수를 목적으로 부여한 토지지번을 사용하고 있어 토지의 분할·합병 등으로 시시때때로 토지지번이 변화하여 지번이 불규칙하고 연계성이 부족하다.  또한 행정동·법정동의 이원화와 동일 지번내에 여러건물이 존재하는 등 현행 주소체계로는 많은 애로점이 있어 왔다.  현재까지의 추진 내용을 살펴보면 관내에 있는 전체 건물 1만3천345동의 주출입구 조사를 공공근로 사업 등을 활용 3회에 걸쳐 조사하여 건물 출입구 방향을 면밀히 검토파악, 지형도 및 UIS 프로그램에 입력 완료하였고 도로구간에 기초번호부여 및 건물번호를 99년 1월부터 작년 12월31일까지 부여 완료하였다.  기초번호에 의거 도로의 기점에서 종점 방향으로 왼쪽건물은 홀수번호 오른쪽 건물은 짝수번호를 1만3천345동에 부여하였다.  또한 242개 도로를 시점과 중점, 종점으로 구간을 정하여 도로명 부여 사업도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  지난 5월8일 242개중 138개의 도로명은 부산광역시가로명제정에관한조례에 의거 심사 승인 중이고 올 연말까지 중구에서 오랫동안 거주하고 관내 지리와 학식이 풍부한 자 10인 이내로 `중구지명위원회'를 구성하여 도로명을 확정할 방침이다.  새로 부여된 주소를 토대로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내 지도와 약도 등을 보급할 방침이며 도로명 및 건물번호사업은 향후 생활주소로 사용될 것이므로 구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