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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문화관광축제 한마당 개최
자갈치 문화관광축제 한마당 개최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를 슬로건으로 한 부산자갈치문화관광축제가 오는 10월19일부터 5일간 자갈치시장일대에서 펼쳐진다. 비릿한 바다냄새와 아지매들의 투박한 사투리가 어우러진 자갈치시장을 무대로 펼쳐지는 자갈치축제는 그 동안 문화관광부로부터 5년 연속 전국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등 국내 대표적인 수산물축제로 자리잡아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10대 집중육성축제로 지정되어 치러지는 행사여서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1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개 마당 17개 세부행사로 펼쳐질 올해 축제는 시민은 물론 국내외관광객들이 직접 축제로 참가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더 강화시키는 등 예년보다 더욱 성숙된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대규모 길놀이로 잔치는 시작된다. 각 시장상인들이 준비하는 퍼레이드인 물고기와 해산물을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의 행렬이 거리를 수놓는 한편 한 배 가득 생선을 실은 어선들이 오색깃발을 펄럭이며 항구로 들어서는 만선제도 선보인다. 오이소 마당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대형수족관에 직접 들어가 직접 손으로 고기를 잡아 생선회를 맛볼 수 있는 와 생선회 100g을 저울에 올려 정량을 맞춘 사람에게 무료로 생선회를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흥미진진한 행사로 꾸며진다. 보이소 마당은 억척스럽고 투박하지만 정겨운 가장 전형적인 자갈치아지매를 뽑는 와 생선요리솜씨를 겨루는 등으로 구성되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잡아 끌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축제기간 내내 열리는 자갈치풍물장터와 특산물 난전거리에서는 제철을 맞은 싱싱한 수산물과 질 좋은 건어물 등 풍성한 먹거리를 마음껏 먹고 싸게 살 수 있어 축제의 흥겨움이 더해질 것이다. 전국에서는 각종 문화예술행사가 줄을 지어 열리고 있다. 자갈치를 방문하여 깊어 가는 가을바다의 정취도 느껴보고 풍성한 축제를 즐기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고장에서 개최되는 새천년 첫 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성원이 기대되고 있다. 〈관련 프로그램 2면〉

제 288호

2000년 09월 (최종편집시간 : 2000.09.25)

의정

이미지 준비중 입니다 의회소식-제87회 임시회 열려 중구의회는 당면현안사항 협의를 위하여 지난 8월 17일 의정협의회를 개최하여 8월 23일부터 8월 30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제87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하였으며, 「21C 중구장기종합발전계획」용역추진, 2000년 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공무원 봉급 조정수당 지급계획, 동 기능전환 확대시행, 2000을지연습 실시계획 등 구정 현안사업에 대한 협의도 하였다.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휴회기간 동안 충분한 검토를 거쳐 8월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00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하였으며, 8월 30일 마지막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00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등 17개의 안건을 심의^의결 하였다. 그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2000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세입예산이 지방교부세 600 백만원, 보조금 1,001백만원 으로 총 1,717백만원이며, 세출예산은 인건비 145백만원과 경상적 경비 41백만원, 동광동사 및 40계단 문화기 념관, 문화의집 건립등 용도지정 보조사업비 1,272백만원, 그리고 영 주1동 배수지 진입로 확장 등 투자사업비 554백만원, 기정예산 삭감 295백만원으로 총 1,717백만원이고, 특별회계 예산안 175백만원이며, 「부산광역시 중구 보조금 관리 조례중 개정조례안」은 보조금 신청시 기재 사항중 기타 구청장이 정하는 사항등 그 내용이 명확하지 않거나 실효성이 없는 사항의 삭제, 「부산광역시 중구 재정운영 상황 공개 조례중 개정조례안」은 구의 재정정보공개와 관련하여 주민의 알 권리를 침해할 우려가 있는 조항의 삭제, 「부산광역시 중구 자치 법규의 입법예고에 관한 조례중 개정조례안」은 입법예고를 하지 않는 기준이 불명확한 관련 규정의 삭제, 「부산광역시 중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중 개정조례안」은 총무과에서 추진해온 규제개혁 및 사무관리 개선 업무를 기획감사실로의 이관하였다. 「부산광역시 중구 통장자녀 장학금 지급조례중 개정조례안」은 통장자녀 장학금 지급대상자에 대하여 객관적인 판단이 불가능하며 모호한 지급정지 규정의 폐지, 수입증지 판매인을 구청장이 지정하도록 하고 있는 불합리한 조항을 정비하여 계약제로의 전환, 부동산 중개업법의 개정에 따른 부동산 중개업에 관한 수수료의 조례 반영, 은닉재산신고에 대한 보상금 지급을 제한하던 규정의 정비,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의 융자 제 한규정 중 포괄적인 규제조항의 정비, 중구 종합사회복지관 운영 약정 에 명시된 사항에 대하여 중복규정하고 있는 조항의 정비, 의료보호법 등에서 규정하고 있는 대불금의 상환 등에 대하여 중복 규정하고 있는 조항의 정비, 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 약정에 명시된 사항의 중복 규정하고 있는 조항의 정비, 「부산광역시 중구 공중화 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폐지조례안」은 실효성이 없으므로 조례를 폐지했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의 부적정 처리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의 마련, 타시도 에 등록된 차량에 대하여 주차요금 징수방법을 달리하던 규제의 정비, 공무원 직장협의회의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가입금지 공무원 범위의 완화 등 현행 조례의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였다. 더보기

열린구정

이미지 준비중 입니다
<민선 2기 이렇게 달라졌다-시리즈 ④> 민선2기 2년째를 맞아 우리 보건소에서 구민들의 만성퇴행성, 노인성질환 등 다양한 의료수요를 충족시키고 적극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보건소 2층에 은침자극 치료기 등 10종 26점의 의료장비를 갖추고 99년 7월 21일 물리치료실을 개설하고 표층^심층 열치료, 고주파 치료, 운동요법 등의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민선2기 이후 중구청장이 주민들에게 보다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해온 주요 역점사업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1999년에는 무료 간 기능검사를 18회 515명에 대하여 실시하여 하절기 날 음식 다량섭취에 따른 간 기능에 대한 주민들의 건강확인 수요 증대에 적극 대응하였고, 건강에 대한 주민관심을 유도하기 위하여 건강상식 책자 1,500부, 건강홍보안내문 3,000매를 제작^배부하였다. 그리고 방역소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인접구 동시방역을 실시하고 있는데 서구, 동구보건소와 협조하여 중^서구, 중^동구 경계지역에 대하여 3월∼9월까지 주1회(총29회) 실시함으로써 소홀하기 쉬운 지역을 타 기관과 연계한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관절염환자의 자기관리능력 배양을 위한 관절염환자자조관리교실, 올바른 성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한 성 교육^성 상담, 청소년 금연교실(2회 66명), 고혈압^당뇨교실(2회 192명) 등을 새롭게 추진하여 환경변화에 따라 꼭 필요한 보건시책을 개발^추진함으로써 질 높은 보건서비스 제공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아동들의 시력과 구강보건 증진을 위해 관내 염광어린이집외 13개소와 유치원 5개소 아동 730명을 대상으로 미취학 아동 조기시력 검사를 실시하고, 염광어린이집외 13개소 만5세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불소양치사업 및 불소도포사업(99년 451명, 2000년 544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거동불편환자 등을 위해 2000년 5월부터 5개 경로당(보수, 동광, 대청만우, 영주1동, 영주2동)을 매주 1개소씩 순회하면서 무료 이동물리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2000년 8월 1일부터 의약품 오^남용 예방을 위한 의약분업이 본격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나 의료계의 집단 휴^폐업 등으로 주민불편을 초래한바 보건소에서는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비상진료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보건소 건물에 장애인 편의시설이 없어 노약자, 장애인 등의 보건소 이용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보건소로서의 기능에 충실하고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엘리베이트 설치 등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공사를 8천9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6월30일 착공하였으며 다가오는 9월27일 준공이 되면 우리 구의 복지행정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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