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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복합건강센터, 구민 건강 지킨다
중구복합건강센터, 구민 건강 지킨다 8월 28일 현판제막식 치매·정신·방문건강관리 구민 건강생활지원 나서 중구보건소는 중구복합건강센터 현판제막식을 8월 28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개소식 행사를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행사를 대폭 축소했다. 소수 인원만 참석한 현판제막식을 열어 중구복합건강센터 개소를 기념한다. 옛 보수동 주민센터 자리인 보수동 1가 95-3번지에 들어선 중구복합건강센터는 지하 1층, 지상 8층, 연면적 1671.929㎡ 규모의 건물로 지어졌다. 61억5000만원 사업비를 들여 2018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 7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1층은 주차공간으로 2층부터 건강관리 업무시설이 들어서 있다. 2층 치매안심센터는 상담실, 쉼터, 프로그램실, 가족카페 등을 갖춰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층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은 물론 정신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한다. 4층 방문건강관리센터는 관내 건강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서비스, 건강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5층 보수동마을건강센터에서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건강상담, 만성질환 등록 관리, 건강 공동체를 운영하며 체성분검사, 치매·스트레스·고혈압·당뇨 등에 대한 검사 및 예방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6·7층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1:1 개인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실시한다. 혈압, 간이콜레스테롤 측정 등을 바탕으로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양상담실과 금연상담실을 통해 맞춤형 양양상담과 함께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운동재활실에서는 개인별 기초체력 측정을 통한 맞춤형 운동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구청장은 "중구복합건강센터가 지역민들의 건강증진 향상을 도모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많은 구민들이 편안하게 건강을 상담하고 관리하는데 이용하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중구복합건강센터 층별 안내 8층 다 목 적 실 7층 건강생활지원센터 6층 건강생활지원센터(600-4684) 5층 보수동마을건강센터(600-4722) 4층 방문건강관리센터(600-4752) 3층 정신건강복지센터(257-7057) 2층 치매안심센터(600-4720) 1층 주 차 장  

제 527호

2020년 08월 (최종편집시간 : 2020.08.25)

의정

중구의회, 북항 재개발사업 추진현황 청취 중구의회, 북항 재개발사업 추진현황 청취 중구의회(의장 최학철)는 7월 22일 국제여객터미널 회의장에서 부산항만공사 항만재생사업단의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 추진현황 및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를 통해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의 그간 추진현황과 C-BAY PARK선(씨-베이 파크선, 트램) 설치, 행정구역 결정추진 현황 등 중구와 연계된 주요 현안사항, 향후 추진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최학철 의장은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 현황을 청취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이 원도심 중구의 성장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부산항만공사와 소통하고 협력하자"고 요청했다.   더보기

종합

제29회 자랑스런 구민상 수상자 선정 제29회 자랑스런 구민상 수상자 선정 중구는 오는 9월 1일 중구민의 날을 맞아 중구 발전에 공헌한 `제29회 자랑스런 구민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애향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신신환 씨는 32년 동안 중구에 거주하면서 1992년부터 대청동 방위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방위 수호,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썼다. 향토방위와 생활안전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천하고, 이웃돕기와 사회봉사에 적극 참여했다. 봉사부문 수상자 장충복 씨는 25년간 중구에 거주하면서 1997년부터 보수동 청년회 회원을 시작으로 청년회 회장을 거쳐 보수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정기적으로 지원했다. 봉사정신을 발휘해 재능기부를 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탰다. 선행부문 수상자 윤영자 씨는 영주2동 자유총연맹 여성회 회원 및 회장, 영주2동 12통장,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민원사항을 직접 해결하는데 앞장섰고, 구정시책 등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산리마을회관 및 산리마을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지역사회공헌부문 수상자 이희산 씨는 남포동에서 40여 년간 도·소매업을 하면서 어르신 위안잔치, 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전달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봉사활동을 했다. 2006년부터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중구지회 운영위원, 부회장을 거쳐 2015년 지회장으로 취임 활동하며 민주의식 함양을 위한 활동,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 활동과 나눔 활동에도 참여했다. 제29회 자랑스런 구민상 시상식은 9월에 열릴 예정이다. 더보기

열린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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