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17호

2019년 10월 (최종편집시간 : 2019.10.25)

의정

제263회 중구의회 임시회 개회 제263회 중구의회 임시회 개회 중구의회(의장 강인규)는 10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6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10월 1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결정 등 안건처리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10월 16일부터 이틀간 상임위원회를 열어 △부산광역시 중구 사무의 민간위탁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부산광역시 중구 진로교육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구청제출 안건 4건을 심사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고,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 및 관계 공무원 출석증언 및 의견진술 요구의 건을 심사했다. 마지막 날인 10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및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더보기

종합

눈부신 광복로 트리문화축제 팡파르 눈부신 광복로 트리문화축제 팡파르 3구간 축복샤워·터널·징검다리 올해 메인트리 `축복의 장막' 낮-나뭇잎 트리, 밤-빛 향연 매년 800만여 명이 다녀가면서 부산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한 부산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가 더 화려해진 모습으로 광복로를 밝힌다. 올해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념과 축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예년보다 보름정도 앞당긴 11월 16일 점등을 시작으로 다음해 1월 5일까지 51일간 눈부신 빛의 향연을 이어간다.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는 2014년 세계축제협회 `TV 프로모션부문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고, 유엔해비타트(UN Havitat, 유엔인간정주위원회) 산하 아시아도시연구소가 선정한 `2014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광복로 입구 오프닝존에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참가국 국기를 이용한 10개의 대형트리로 트리 숲을 조성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도 광복로 입구에서 시티스폿, 부산근대역사관, 창선상가 입구까지 3개 구간으로 나눠 `축복샤워', `축복터널', `축복의 징검다리'라는 주제에 맞는 멋진 거리 트리장식을 선보인다. 축제의 꽃인 메인트리는 `축복의 장막'이라는 콘셉으로 높이 20m 이상의 트리로 제작돼 낮에는 나뭇잎 트리로, 밤에는 빛으로 광복로를 물들인다. 또 여러 가지 주제로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뻐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각종 장식물 등을 설치하고 거리 곳곳에 다양한 포토존을 만들어 광복로를 찾는 가족, 연인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꾸민다. 화려한 트리와 더불어 흥겨운 캐롤, 시민참여행사도 다채롭다. 메인트리 앞 무대에서는 모든 연령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노래, 연주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문의:문화관광과 600-4085 트리문화축제 조직위원회 243-3927   더보기

열린구정

중구 안전 안심하십시오
중구 안전 안심하십시오 중구는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9월 27일 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재난취약가구 25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일산화탄소 경보기) 총 750개를 지원하는 기증행사를 가졌다. 이날 부산중부소방서, 중구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적십자봉사회, 의용소방대 등 기관·단체, 지역주민이 함께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화재예방 홍보 동영상을 시청 했고, 재난 없는 안전중구가 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같은 날 중회의실에서 구청 관련부서장과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지난 3월 안전지수개선 대책 수립 후 현재까지 업무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문제점을 진단했으며 더 나은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9월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10월 10∼13일 열리는 제28회 부산자갈치축제의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해양경찰서, 남항관리사업소, 한국전력,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실무위원 17명이 참석해 축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전반에 대해 검토했다. 윤종서 중구청장은 "중구는 올해 전국 최초로 재난취약계층 일산화탄소 경보기 지원 조례가 제정됐다"면서 "주택안전 행복 나눔 행사로 화재와 가스누출로 인한 사고 예방 효과가 클 것"이라며 "중구는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안전도시과 600-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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