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나 홀로 세대의 건강한 삶을 지원합니다
  • 작성일 : 2019-03-27 13:54:45
  • 조회수 : 93
  • 작성자 : 홍보교육과

중구 행복수놓기

`행복한 밥 한 끼, 생활전환 프로젝트'로 나홀로 남성들이 요리를 배우고 있다.
3. new start<스타트〉 행복한 밥 한 끼
생활전환 프로젝트


"홀로 사는 주민이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 먹고, 건강을 챙길 수 있게 해 드립니다"
행복수놓기 사업의 하나인 `New Start(뉴 스타트) 행복한 밥 한 끼, 생활전환 프로젝트'는 만성적 의욕상실과 우울에 빠져 있는 1인 사회적 고립가구 중장년 남성들을 대상으로 요리·신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토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1인 가구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가구의 가정환경과 생활실태 등 일상 전반에 대해 개별 심층상담을 했으며, 이후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 개개인의 다양한 욕구를 지역사회자원과 함께 해결했다. 참여자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성장,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여 스스로 일상생활을 잘 꾸려나갈 수 있게 되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최동주(가명) 씨는 "대부분 여기 오는 사람들은 목적지가 없어요. 주로 공원에서 멍하니 시간을 보낸다든지, 술을 먹으면서 하루를 보내죠. 밥도 잘 못 먹었는데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서 참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면서 "해놓은 음식을 주워 먹고 가는 게 아니라 내가 스스로 만들어서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신적으로 많이 건강해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요리수업 20회, 사회·신체활동 17회 등을 진행하여 대상자들의 일상생활을 활기차게 바꾸었고, 21회에 걸쳐 개인별 맞춤서비스를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참여 이후 야외활동이 많이 늘었고,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싶은 생각이 들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 했다.
올해도 2018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요리 및 종합 건강 활동 프로그램 추진하고 있다. 또 2019년 `New Start 행복한 밥 한 끼, 생활전환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문의:주민복지과 600-6344
※ 행복수놓기 이웃사랑나눔에 함께하실 후원자를 모십니다.



요가를 통한 신체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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