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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중구, 여름 폭염에 적극 대처하다
  • 작성일 : 2018-08-29 11:00:18
  • 조회수 : 77
  • 작성자 : 홍보교육과

가로수 심고, 그늘막 세우고
살수차 이용해 도로에 물 뿌려


중구는 부산지역에 폭염특보가 20일 이상 발효 됨에 따라 폭염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했다.
8월 3일 광복로 시티스팟에서 자율방재단과 공무원 등 50여 명이 홍보물과 부채, 물티슈 등을 나눠주며, 폭염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7월말 열섬효과 방지를 위해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청사거리와 보수사거리 등 8개소의 교통섬에 느티나무 9본을 심었다. 가로수를 심을 수 없는 교통섬 3개소에는 한 낮의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접이식 파라솔형 그늘막' 3개를 설치해 무더위에 지친 횡단보도 이용자들이 잠시 쉴 수 있는 그늘을 제공했다. 이번에 설치된 그늘막은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접이식 파라솔형으로 미관이 우수하고 지면에 단단히 고정되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연일 계속되는 폭염특보 발령에 따라 7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28일간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살수차를 운행하여 노면 지열 낮추기에 나섰다. 대청로, 중구로, 보수대로, 흑교로, 망양로 등 주요도로에 하루 48톤의 물을 뿌렸다. 살수작업은 도로 복사열을 감소시켜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제거해 대기질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8시간 살수차를 운행했다. 도로를 지나는 구민은 "노면 지열로 숨도 쉬기 어려운데 살수차가 물을 뿌리니 시원한 느낌이 들어 좋다"고 전했다.
구청 관계자는 "더운 날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물을 마시는 등 구민 스스로 폭염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그늘막 설치, 살수차 운행, 무더위 쉼터 운영 등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안전도시과 600-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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