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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검진 후 관리 이렇게 하세요(상)
  • 작성일 : 2015-05-29 14: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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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보건소가 전하는 이달의 생생 건강정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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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암검진 프로그램:국민에게 암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국민의 수검률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무료로 실시하는 사업. 검진방법 및 주의사항 * 위암 검진  위암 검진이란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위내시경이나 위장조영검사를 통하여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다. 현재 국가 암검진 프로그램에서는 40세 이상의 남녀에게 2년 주기로 위내시경이나 위장조영검사를 권고하고 있다. 대상자는 자신의 희망에 따라 위내시경검사나 위장조영검사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위내시경검사에서는 암으로 의심되는 부위가 있을 경우에 조직검사를 통해 위암을 확진할 수 있다. 위장조영검사를 받고 위암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위내시경검사와 위 조직검사를 받을 수 있다.  ▷위 내시경 후 주의사항  -검사 중 유입한 공기로 인하여 배가 아플 수도 있는데 트림을 하면 도움이 된다.  -목 마취로 인한 입안의 껄끄러움은 30∼40분 후 완화 된다.  -검사가 끝난 후 30분 이상 금식하고 그 후 부드러운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기름진 음식, 맵고 짠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조직 검사를 한 경우는 최소 2시간 이상 금식하는 것이 좋다.  ▷위장 조영검사 후 주의사항  -위 조영 촬영에서 드물게 조영제로 인한 구토, 콧물, 두드러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특별한 조치 없이도 호전된다. *간암 검진  간암 검진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다른 암검진과는 달리 간암 발생 위험이 높다고 알려진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알려진 고위험군으로는 간경변, B형 간염바이러스 항원보유자, C형 간염바이러스 항체보유자이다.  간암은 다른 암종과 달리 고위험군에서 진행속도가 빠르고 치료성적이 다른 암종에 비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가암검진사업에서는 위의 고위험군에 1년 간격으로 복부초음파검사와 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복부 초음파 검사 후 주의사항  -검사 전날 식사는 저녁 10시 이전에 유동식(흰죽, 미음)으로 가볍게 한다.  -저녁 식사 후 검사가 끝날 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물, 음료수, 담배 일체).  -검사 당일 위내시경, 위투시 검사, 대장검사, 소변검사 등 다른 검사와 같이 있는 경우 반드시 초음파 검사를 먼저 해야 한다. 문의:중구보건소 600-4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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