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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할 건강관리법 19 - 여름철 만성질환 관리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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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이스중구

 여름철에는 무더위로 인해 쉽게 지치고 생활의 리듬이 깨지기 쉽다. 이 때문에 고혈압,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을 가진 경우에는 더더욱 건강관리에 소홀해질 수도 있는 시기이지만 이럴수록 기본에 충실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 여름, 건강하게 나기  ∙규칙적 식습관 유지  여름철에는 쉽게 입맛을 잃어 식사에 소홀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규칙적 식사와 균형 잡힌 메뉴는 건강관리에 매우 중요하다. 냉콩국수, 냉채, 오이냉국, 겨자채 등 식단의 변화를 주면 입맛도 되살리고 알맞은 열량을 섭취할 수 있다.  ∙ 충분한 수분 섭취  갈증이 나거나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 탈수되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인데 이 때 냉수나 끓여 식힌 보리차를 마시는 게 좋다. 냉장고에 넣어둔 오이냉국도 공복감을 줄이면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어 좋다.  ∙ 규칙적인 운동 필수  기온이 너무 높지 않은 아침·저녁 시간을 이용해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한다. 장소는 바람이 잘 통하고 습도가 높지 않은 실내나 그늘이 좋다. 특히 햇빛이 강한 정오에서 오후 3시 정도까지는 야외에서의 운동을 피하도록 한다.  ∙ 충분한 수면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입맛을 잃거나 생활리듬이 깨져 만성질환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충분한 수면을 위해서는 술, 담배, 야식, 취짐 전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조명은 낮추고 편안히 누워서 심호흡을 하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실내온도는 24∼26℃ 정도가 적당하다.  ∙ 다른 질병 감염에도 신경 써야  기온과 습도가 높으면 음식물이 상하기 쉬워 식중독 위험이 높아진다. 물은 끓여 먹도록 하고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한다. 식재료와 음식물을 위생적으로 조리하고 남은 음식은 적절하게 잘 보관토록 한다. ■ 폭염 시 건강관리 수칙  ① 식사는 가볍게 하고,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한다.  ②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염분과 미네랄을 충분히 보충한다.  ③ 헐렁하고 가벼운 옷을 입는다.  ④ 무더운 날씨에는 야외활동을 삼가며 햇볕을 차단한다.  ⑤ 가급적 실내에서 활동하며 냉방기기를 적절히 사용하여 실내온도를 적정수준(25∼28℃)로 유지한다.  ⑥ 갑자기 날씨가 더워질 경우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활동의 강도를 조절한다.  ⑦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119에 전화 후 응급처치를 취한다.   ▷증상유무 확인:현기증, 실신, 근육통, 근육경직, 두통, 구토, 높은 체온 등   ▷의식 확인:의식이 있으면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여 수분을 섭취하게 하며 의식이 없으면 병원으로 이송되도록 조치 문의:중구보건소 600-4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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