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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병을 극복하자-11 뇌졸중
  • 작성일 : 2011-12-08 16:15:37
  • 조회수 : 250
  • 작성자 : 나이스중구

"예방하려면 흡연·과음 피하고, 운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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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중풍이라 불리는 뇌졸중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다. 최근 10년간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인의 주요사망원인인 뇌졸중에 대해서 알아본다. -편집자주 요즘은 30∼40대에도 발병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 손상이 오고 그에 따른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뇌가 갑자기 부딪힌다', `강한 일격을 맞는다'는 뜻으로 뇌졸중이라 불리며 생명을 잃을 수도 있고 반신마비, 언어장애 등이 남을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다.  뇌졸중은 주로 노인질환으로 인식되었지만 요즘은 30∼40대에도 뇌졸중이 흔히 발병하는데, 이는 식생활의 변화와 운동부족으로 인해 뇌졸중의 주요 원인인 비만,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등의 발생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뇌졸중 증상 `갑자기' 나타나  뇌졸중의 5대 증상은 △갑자기 한쪽 팔다리의 힘이 없거나 감각이 둔해진다 △갑자기 말을 못하거나 발음이 어눌하다 △갑자기 어지럽고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며 걷는다 △갑자기 한쪽 눈이 안보이거나 물체가 두 개로 겹쳐 보인다 △갑자기 심한 두통이 있으면서 속이 울렁거리거나 토하는 증상을 보일 때이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갑자기 막히거나 터지면서 생기는 병이기 때문에 증상 또한 갑자기 나타난다. 며칠 또는 몇 주간에 걸쳐 서서히 증상이 악화된다면 뇌졸중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또한 양쪽 다리에만 마비가 오거나 양쪽 팔에만 마비가 온다면 뇌졸중에 의한 증상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증상보이면 빨리 가까운 응급실로  뇌졸중 증상이 나타난 사람을 발견하면 최대한 빨리 가까운 응급실로 가야 한다. 환자가 자발적으로 움직이기 어려운 경우에는 즉시 1339나 119에 전화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뇌세포는 단 몇 분간만 혈액공급이 안 되어도 손상을 입고, 한번 죽은 뇌세포는 다시 살릴 수 없으므로 매우 응급한 상황이다. 금연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뇌졸중은 갑작스런 사망에 이를 수도 있으며 한번 찾아오게 되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으므로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뇌졸중의 주요 원인으로는 고령의 나이,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흡연, 과음 등이 있다. 이밖에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비만, 운동부족 등도 포함된다. 이 중 고혈압은 뇌졸중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혈압을 조절하면 뇌졸중의 발생 가능성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 다른 원인인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 특히 금연은 필수항목이다. 문의:중구보건소 600-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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