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재)중구장학회 설립 "꿈 펼칠 인재 키운다"
  • 작성일 : 2012-12-03 17:02:04
  • 조회수 : 217
  • 작성자 : 나이스중구

소외계층 지원, 열악한 교육여건 개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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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는 10월 30일 (재)중구장학회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  (재)중구장학회 설립을 위해 올해 초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했으며, 지난 7월 (재)중구장학회 설립 운영에 관한 지원조례를 제정 공포하였다. 9월에는 발기인을 구성하였으며, 10월 30일 발기인 총회를 가져 장학회의 본모습을 갖추었다.  (재)중구장학회는 구에서 최초 출연금 3억 원을 내년 예산에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2020년까지 매년 각 1억 원씩 출연하여 구 전체 출연금 10억 원과 민간에서의 자발적인 기탁금 20억 원을 포함해 총 30억 원 출연을 목표로 운영한다.  발기인 총회를 통해 이사장에는 김현진 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부 지회장이 선출되는 등 14명의 임원이 (재)중구장학회를 이끌어나간다. 이날 김만택 전 중구의회 의장이 상임이사로 선출됐고, 이사에는 △중구청장 △최진봉 중구의회 의장 △김재건 중구의회 부의장 △변종길 전 구청장 △임무성 중구주민자치위원장회 회장 △김용희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 △이칠진 민주평통 중구협의회 위원 △박주태 새마을운동 중구지회 후원회장 △조장제 동광새마을금고 이사장 △김기섭 영주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선임됐다. 신태원 중구전통시장 연합회 회장과 윤영숙 성모희보어린이집 원장은 감사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임원들은 "중구장학회가 지역의 우수인재를 많이 발굴 육성할 수 있도록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중구는 여중학교와 특목고등학교, 대학교가 없는 열악한 교육환경에 처해 있어 이런 불합리한 공교육 여건을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소외계층은 물론 예능·체육, 그 밖의 기능에 재능있는 학생을 발굴 육성하여 인재육성과 교육환경 여건 개선에 (재)중구장학회가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부산광역시 교육청에 설립허가 신청을 하는 등 필요한 법적 절차를 거쳐 2013년 2월 출범하여 본격적인 장학사업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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