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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초등생, 축제 참여해 지역문화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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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이스중구

지역문화 기반 특성화 교육 … 창의성, 인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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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초등학교는 지역문화에 기반한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3년째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인성을 길러주고자 보수동 책방골목과 자갈치시장, 민주공원, 근대역사문화관 등 근대역사관련 문화유산이 풍부한 중구 지역의 문화유산과 인적자원을 활용한 교육을 선보여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학교를 찾아오는 음악회'를 열었고, `민주랑 평화랑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중구 소재 한광미술관과 함께하는 한국미술교육을 선보였다. 7월에는 4∼5학년을 대상으로 `조선시대 풍속화와 함께 하는 우리 미술 산책'을 주제로 한국풍속화의 이해와 김홍도 작품감상 및 풍속화 그리기를 하였다.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6학년을 대상으로 `궁체와 판본체 서예학습을 통한 우리 글씨의 이해'를 주제로 판본체 쓰기, 궁체에서 나만의 글씨체까지 써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특히 보수초등학교 학생들은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10월 5일부터 열리는 `보수동 책방골목 문화행사'에 참여한다. 5∼6학년 학생들은 개막식 공연과 상설무대 공연에서 난타, 리코더, 합창 등을 선보인다.  학생들은 10월 12일 부산자갈치축제에도 참여하여 시장의 모습, 하는 일, 상인들과의 대화를 주제로 한 현장교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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