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첫 돌 기념파티 함께해요
  • 작성일 : 2018-07-27 14:21:03
  • 조회수 : 216
  • 작성자 : 홍보교육과

문화공간 산책-부산영화체험박물관

방학숙제 패키지, 체험 다채
트릭아이뮤지엄 재미 더해


부산하면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뭐가 있을까?
아무래도 영화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우리 중구의 자랑인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을 찾아가 보았다. 지난해 7월 4일 개관한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벌써 개관 1주년을 맞았다. `첫 돌 파티'로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영화를 테마로 한 국내 최초 체험형 복합 전시 시설인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영화도시 부산의 과거와 현재 등 영화의 역사를 보여준다. 또 영화의 장르, 제작방법, 원리 등의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한편의 영화탐험스토리로 만날 수 있다. 부산 시민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 등 평일 400∼500명, 주말 입장객이 1000명에 이를 정도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아시아 6개국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트릭아이뮤지엄이 입점해 부산의 대표 체험시설로 거듭났다. 증강현실(AR) 기술의 미술작품과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가상현실(VR) 체험존이 재미를 더한다.
첫돌 파티는 7월 3일∼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겨울의 나에게'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다. 행복한 여름의 추억을 담은 엽서나 추억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해줄 느린편지를 보내는 이색 행사다.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한 해설과 증강현실 워크북, 다양한 창의활동으로 구성된 방학숙제 패키지, 체험 후 찍은 가족사진 이벤트 `우리 가족 추억을 부탁해' 등 체험프로그램을 무료 혹은 1000∼50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전 11시와 오후 3시 하루 2번 해설사와 함께 하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 투어도 진행한다.
행사를 준비한 신경미 실장은 "그동안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전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박물관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여름으로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무더운 여름, 좋은 추억을 쌓고 행복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온 몸으로 영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8월 말까지 진행되는 첫 돌 파티에 가족이 함께 영화여행을 떠나자!

o개관:화∼일요일 10:00∼18:00(입장 마감 17:00)
o교통:도시철도 1호선 중앙역 5번 출구
  버스 15, 86, 126, 186번 백산기념관 하차
o문의:부산영화체험박물관 715-4200∼1

 문정수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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