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피란시절 부산의 모습을 만나다
  • 작성일 : 2015-03-27 16: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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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대화재 등 사진 100여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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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주 토요일 40계단문화관서 영상공개  중구청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동광동 백산기념관에서 제96주년 3·1절을 기념하여 `피난시절 부산 이야기' 전시회를 열고 있다.  부경근대사료연구소 김한근 소장이 후원하여 한국전쟁당시 피란민들의 생활상과 피란시절 부산의 모습, 피란시절 부산의 어린이들, 국제시장 대화재, 국제시장 탄생이야기, 피란시절 부산의 시장모습 등의 사진 100여 점과 설명이 담긴 패널 19점을 전시한다.  그 때 그 시절 애환과 생활상을 생생하게 담은 12점의 사진을 엽서로 제작하여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중구청은 전시기간 중 첫째·넷째주 토요일 10시 30분부터 11시 30까지 40계단문화관 3층에서 한국전쟁 발발 당시 피란시절 국제시장 대화재 등 부산의 모습을 담은 영상자료도 상영한다.  구청 관계자는 "전시를 위해 소중한 자료를 제공해주신 부경근대사료연구소와 미국인 클리프 씨에게 감사드린다"며 "전시회를 통해 과거 암울했던 시절을 딛고 일어선 힘을 떠올리며 오늘을 되새겨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문의:문화관광과 600-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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