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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조망, 문화공간 `카페 디오'
  • 작성일 : 2012-12-03 16:46:33
  • 조회수 : 173
  • 작성자 : 나이스중구

12월 8일부터 2012국제콘텐츠작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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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동 산복도로에 있는 해안경관 조망공간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  역사의 디오라마 조망공간은 1관, 2관, 3관으로 나뉘어 있다. 이곳은 산보하면서 바다를 조망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1관과 2관에서는 6.25한국전쟁과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따른 가난하였던 민중들의 이동 발자취와 향취를 느낄 수 있다.  3관 카페 디오에서는 커피를 마시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옥상은 테라스로 활용하여 빨간 파라솔을 배치하여 아름답게 꾸몄다. 바다를 내다보면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 커피는 직접 불에 커피가 닿게 하여 볶는 직화식 로스팅을 하여 매우 그윽하고 특이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때문에 커피 애호가들이 자주 찾는다. 카페 디오의 인테리어는 자연 그대로를 느끼게 나무와 등나무로 장식했고 유리 칸막이에는 만화가이면서 바리스타인 지영민 씨가 낭만이 있는 풍으로 만화를 그려 넣어 이색적이다.  이곳 조망공간에서 12월 8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2012국제콘텐츠작가전'이 열린다. (사)캐릭터디자인협회 부산지회 주관으로 `카페 디오'와 `디오 갤러리'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80여 명의 국내외 작가가 참여한다. 부대행사로 `2012국제콘텐츠공모전'도 열린다.  카페 디오 운영을 맡은 (사)캐릭터디자이너협회 분사무소 대표인 송낙웅 신라대 교수는 "많은 분들이 부산의 해안경관도 보시고 국제콘텐츠작가전도 관람하면서 좋은 커피도 맛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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