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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안영찬 작가 `녹색도심' 그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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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이스중구

2층 `Nice중구갤러리'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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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동에서 `온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는 비구상 미술작가인 안영찬(55·사진) 교수가 `The green central(녹색도심)'이라는 작품의 그림을 중구청에 기증했다.  구청 2층 `Nice중구갤러리'에서 전시되고 있는 이 그림(310cm×440cm)은 한지 위에 혼합재료 기법을 사용한 작품이다. 푸른 격자무늬 속에 녹색 도심의 꿈을 담고 있다.  중구 출신인 안 교수는 현재 한·일 현대 ART 교류회장과 ON작가회 고문으로 활동하는 등 원도심인 중구에서 문화예술의 꽃을 피우기 위해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기증한 그림에 대해 안 교수는 "통상적으로 도심이 가지고 있는 색상은 아마 회색빛일 것"이라며 "그래서 늘 삭막하고 차가우며 때로는 음울해질 수 있다. 그렇다고 도시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서정을 누릴 권리마저 박탈당할 의무는 없다"며, 특히 "이 작품을 통해 푸른 감성을 되살리고 싶었고, 이 그림을 보아주시는 모든 분들과 이런 느낌을 공유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 구는 앞으로 회화, 사진, 서예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작품을 `Nice중구갤러리'를 통해 연중 상설 전시하고 작가와의 만남 등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문의:관광문화과 600-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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