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사랑방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맞춤형 복지로 행복을 나누어요
  • 작성일 : 2017-05-31 16: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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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주민센터를 찾아서-대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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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청동의 명칭은 초량왜관(용두산공원 부근) 북쪽 담장 밖에 있는 연향대청에서 유래했다. 연향대청은 일본사신을 맞이해 동래부사나 부산첨사가 연회를 베풀던 곳으로 연대청이라 불리었던 곳(현 광일초등학교 자리)이다. 그 지명을 일제 강점기부터 대청정으로 불렀으며, 광복 후에도 일본식 지명이 아니라는 이유에서 그대로 대청동이 됐다.  한국전쟁 이후에는 국제시장, 자갈치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주로 거주하던 지역이었다. 학교·종교단체·병의원·복지관 등 문화시설이 집중되어 있고, 대청동 상설패션 할인거리와 인쇄골목 등 특수업종이 형성되어 있는 등 도심상가지역과 주택지역이 병존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서 깊은 지역이다.  대청동은 맞춤형 복지지원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여 주민화합과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행복나누기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밑반찬·명절음식·김장김치 나누기를 하고, 관내업소 후원을 통한 식권 배부도 추진하고 있다. 대청 사랑 나눔 텃밭 가꾸기 사업은 동사 옥상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계절별 다양한 채소 등을 심어 수확물을 홀로 어르신과 저소득가구 등에 나누어 주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병구 대청동장은 "큰마루터 기상사업, 대청로 국가임시수도 상징거리 조성, 산복도로 르네상스사업 등 굵직굵직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대청동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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