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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담 강심제로 쓰이는 맥문동
  • 작성일 : 2006-02-07 17:00:00
  • 조회수 : 263
  • 작성자 : 나이스중구

■ 아름다운 용두산공원 생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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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문동은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중부이남 산지의 나무 그늘에 나는 상록 다년초이다.  근경은 짧고, 포복경은 옆으로 뻗으며 수염뿌리는 군데군데가 방추형이다. 잎은 짙은 녹색을 띠고 선형이며 길이 30∼50cm, 나비 8∼12mm이고 밑부분이 잎집처럼 된다. 간혹 겨울철에도 잎이 지지 않고 푸른색을 그대로 지니기도 한다.  여름에 걸쳐 마디마다 연한보라색의 꽃이 3∼5개 피는데, 꽃덮이 조각은 6장이고 엷은 자주색이며 씨방 속에 있는 6개의 밑씨들 중 1개만 자라서 씨방 벽을 찢고 나와 검은 구 모양 씨가 된다. 때때로 땅속줄기가 흰색 덩어리로 되기도 하는데, 봄·가을에 캐서 껍질을 벗긴 다음 햇볕에 말린 것을 맥문동이라고 한다.  맥문동은 한방에서 강장·진해·거담·강심제로 쓰고 있다. 자료:김맹기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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