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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
  • 작성일 : 2006-02-07 16:57:00
  • 조회수 : 119
  • 작성자 : 나이스중구

이사람 - 봉사를 자신의 생활로 삼는 한기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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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대근종합건설 대표이사인 한기주(사진)씨는 지난 3월 23명의 회원을 결성하여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의 각종 복지사업을 지원하는 후원 운영위원회를 만들었다.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월례회 때마다 새로운 회원을 영입하여 현재 150여명의 후원 운영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중구종합사회복지관 복지사업에 8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고, 한기주씨 개인이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기주 위원장은 `시간에 투자하는 것을 돈을 투자하듯이 하자'를 생활신조로 삼고 있다. 시간은 아주 귀중한 자산이므로 자신에게 할당된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시간 투자 계획에 이웃을 위해 헌신할 시간도 포함시켜 개인의 발전뿐만이 아니라 사회에 환원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씨는 남포라이언스 4대 회장, 동아대학교 후원회 회장 등의 왕성한 봉사활동을 해 왔고, 지난 2005년 이웃사랑성금으로 1백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한씨는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의 복지사업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들의 피부에 와 닿는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후원하는 일은 늘 하는 일이며,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중구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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