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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희씨, 부일보훈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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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이스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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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광동 조덕희씨가 지난 15일 부산일보에서 수여하는 부일 보훈대상인 `장한 미망인상'을 수상했다.  조덕희씨는 지난 76년 육군 부대업무 도중 사고로 순직한 장순철 상사의 부인으로 갑작스럽게 홀로 남아 6자매의 생계를 위해 세차, 식당일, 청소부 등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고 성실하게 살았다. 지금은 6자매를 훌륭하게 키워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지난 94년부터 전몰군경 미망인회 중구 지회장을 맡아 나이 많은 회원들을 위한 위안잔치와 경찰 위문, 무료 급식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부일보훈대상은 부산일보사가 지난 1968년부터 매년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유가족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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