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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동 자원봉사팀 `대청소 출동'
  • 작성일 : 2016-11-30 16: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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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대인기피증 김 씨 사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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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장판·이불 지원 나서  동광동 주민센터는 11월 1일 자총여성회, 동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한 동광동 만들기 주민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6번째 사례관리 대상자인 김지애 씨(가명) 집에 모여 두 팔을 걷어붙였다.  젊은 나이에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등으로 은둔생활을 하며, 주위의 도움으로 겨우 끼니를 해결하여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었던 김 씨는 자활의지가 없고 대인기피증 등으로 주변과 교류가 없어 이웃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찰이 필요해 보였다.  이날 자원봉사에 참여한 15명은 4시간이 넘게 까맣게 쌓인 먼지를 걷어내고, 부엌의 묵은 때와 설거지 등 대청소를 실시했고, 세탁기가 없어 커튼, 이불, 겨울옷 등 묵은 빨랫감은 손수 봉사자들이 손빨래를 하는 등 대대적인 봉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대청소에는 1차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되어 많은 도움을 받았던 박○○ 씨가 손수 청소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번 청소를 계기로 묵은 때를 훌훌 털어 버리고 새로운 삶을 살기를 다짐하고 중구 일자리 박람회도 참여하며, 일자리 찾기에 열의를 보이고 있어 자원봉사자들의 큰 보람이 되고 있다.  동광동 주민센터는 청소자원봉사 외에도 사례관리비 50여 만 원으로 밀린 통신비를 지원하고 동절기 대비 전기장판, 이불세트 등을 지원했다. 문의 ▶동광동 주민센터 맞춤형복지지원 600-6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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