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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릴레이로 책사랑에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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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이스중구

주민들 독서후기 올려 소통·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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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동 주민들이 독서릴레이로 책사랑에 빠졌어요"  지난 5월 28일부터 9월 9일까지 독서릴레이가 진행됐고 주민들 반응은 뜨거웠다.  보수동 주민센터에서 지난 3개월간 주민들이 팀을 구성해 선정한 책을 돌려 읽고 독후감을 써서 공유했다.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변화된 자신의 모습에 대해 팀별로 발표하고, 공통도서에 대해 토론하는 `독서릴레이 토크토크'가 바로 변화를 이끈 주인공. 지원된 책은 모두 55종 74권이며, 영주동 산복도로가 배경인 정영선의 소설 `부끄러움들'이 공통도서로 선정됐다.  독서릴레이에 참여한 사람은 초등생팀, 중학생팀, 성인팀으로 나눠 13개 팀 57명. 팀별 4∼6권씩 릴레이 형식으로 책을 읽고 독서후기를 카페에 올려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책과 함께하면서 주민들은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독서는 공부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보수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은 "책 읽는 속도가 빨라지고 두꺼운 책도 이해가 잘 되어 신기하다"며 "가끔 텔레비전을 보거나 게임을 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책이 정말 재미있다"고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이야기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텔레비전 보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집안일을 할 때 오디오북을 틀어놓는다. 아이들도 책보는 시간이 많아졌다. 친구랑 독서모임을 만들었다"는 등 책과 함께해서 달라진 점을 들려주었다. 문의:보수동 주민센터 600-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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