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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가늘지만 약효 좋은 `조릿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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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이스중구

■ 아름다운 용두산공원 생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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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릿대는 우리나라 각처 산중턱 이하의 숲 속 개방지에 나며 키는 1∼2m 정도로 작다. 줄기와 엽초 등에 털이 없고 잎은 긴 타원상 피침형으로 길이는 10∼30cm, 폭 15∼20mm, 표면은 광택이 있는 진한 녹색으로 가장자리에 가시 같은 톱니가 있다.  꽃의 개화기는 5∼7월이며, 결실기는 5∼8월로 꽃이삭은 털과 흰 가루로 덮여 있고 밑동이 자주색 포로 싸여 있다. 작은 이삭은 2∼3개의 꽃으로 되며 밑부분에 2개의 포가 있으며 수술은 6개이고 꽃밥은 길이 4mm 정도이다.  또한 조릿대는 우리나라 대나무 4속 14종 가운데 제일 작고 대도 제일 가늘지만 조릿대보다 큰 왕대, 이대 보다 약효가 제일 좋다고 알려져 있어 약용으로도 쓰인다. 자료제공:김맹기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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