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새로운 변화 더 행복한 중구

지역 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정부와 국민 모두가 힘을 모을 때입니다
  • 작성일 : 2020-02-27 10:01:41
  • 조회수 : 74
  • 작성자 : 홍보교육과

코로나19 대비 취약지·다중집합지 방역

긴급대책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중구는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와 주민, 관광객들의 안전, 지역경제 안정 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구보건소는 선별진료소를 설치했고, 원로의집, 복지관을 비롯한 주요시설, BNK부산은행 조은극장, 관광호텔, 전통시장, 공중화장실 등 다중집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에 나섰다. 매일 4개조 8명의 방역인부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과 위생상태가 취약한 곳을 대상으로 동시다발적 방역을 했다. BNK부산은행 조은극장 관계자는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때도 중구보건소의 선제적 방역으로 지역 사회 확산을 방지할 수 있었다"면서 "중구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극장 자체적으로도 정기방역을 실시하고 손 소독제 등 대응용품도 비치해 바이러스 예방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각 동에서도 자율방역단이 활동을 개시했다. 2월 13일 동광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승용)와 대청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우식)는 취약지 방역에 나섰다. 2월 14일 중앙동 자율방역단(회장 송화종)이 환경소독과 방역을 병행했고, 새마을지도자 보수동협의회(회장 박봉재)는 보수동 책방골목을 방역 소독했다. 자갈치시장은 2월 6일 남포동 주민센터에서 배부 받은 손소독제를 시장 출입문 등 15곳에 비치했다.
또한 중구는 2월 1일부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비상대응체제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했다. 2월 3일 부구청장 주재로 실·국장, 부서장, 동장 등이 참여해 비상대책회의를 했고,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실무반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지역 내 소비위축으로 업체 매출감소 등 내수시장 악화에 따른 위기극복을 위해 긴급 정책간부회의를 개최하기도 했다. NH농협은행 부산지점(지점장 김봉득)은 중구와 함께 2월 19일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구청 일원에서 부산화훼농가에서 생산된 장미 600여 송이와 미니화분 20개를 나눠주는 행사를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방역소독은 물론 환자발생시 상황대응과 예방수칙 홍보 등 주민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구청 관계자는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구민의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중구보건소 600-4791, 안전도시과 600-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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