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더 행복한 중구! 구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 작성일 : 2018-07-27 13:40:11
  • 조회수 : 243
  • 작성자 : 홍보교육과

윤종서 중구청장 인터뷰

직접 발로 뛰는 `세일즈 구청장'
중구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실현



`새로운 변화, 더 행복한 중구'를 구정 비전으로 제시한 윤종서 중구청장. `구민 중심, 중구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젊은 구청장답게 구민들 곁으로 부지런히 찾아가고, 구민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소통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시대가 요구하는 소통과 협치를 기본으로 삼아 구민의 문화 욕구와 교육 기회를 늘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청장년층이 유입되는 이웃 공동체가 있는 고장, 중구가 되도록 선택과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2018 핵심전략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복지실천
성장을 주도하는 활력경제 구현
모두가 누리는 문화·교육 실현
쉼없이 약진하는 미래도시 창조
참여로 하나되는 혁신구정 운영


- 지난 2주간 중구청장으로서 보낸 소감.
▲ 중구청장이란 막중한 임무와 소명을 주신 구민의 마음을 가슴에 깊이 새기며, 당선 후 동네 골목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구민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반드시 살기 좋은 중구로 만들어내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 번 더 다졌다.
구민과 만나는 큰 행사인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한 많은 주민들을 보면서 `아, 이분들이 나를 구청장 자리에 올려주신 분들이다. 이분들이 더 행복한 중구, 변화하는 중구를 원하신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켜보는 많은 구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

- 민선 7기 중구를 어떻게 이끌 계획인가?
▲ 새로운 변화, 더 행복한 중구! 구민과 함께 만들겠다. 구민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경청이 필요한 곳이라면 주저하지 않고 찾아가 소통하겠다. 정책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부산시 각종 사업에서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산확보를 위해서 정부부처, 부산시 어떠한 곳도 어떠한 사람도 직접 발로 뛰어서 찾아가는 `세일즈맨 구청장'이 되겠다.

- 가장 우선 시행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선거기간 내내 대청동 산복도로 어르신들께서 목욕탕 하나 만들어 달라는 이런 얘기를 무수히 들었다. 아이를 둔 엄마는 놀이터 하나 만들어 달라고 했다. 아랫동네는 중앙동, 부평동, 광복동, 남포동 상당히 번화가다. 큰 시장들이 있다. 그러나 윗동네 동광동, 대청동, 보수동, 영주동은 산복도로를 끼고 있어 상대적으로 열악하기 짝이 없다. 목욕탕을 포함해 도서관, 쌈지공원, 체육시설, 놀이터 등 이런 필수시설들을 꼭 확충하여 살기 좋은 중구로 만들겠다.

- 중구지역 주거환경 개선방안은.
▲ 우선 고령인구가 많아지고 젊은 사람이 살기 힘들다는 평가를 받는 중구를 `살고 싶은 중구'로 바꾸는 체질 개선을 해야 한다. 중구에는 보수, 시민, 영주아파트, 부평맨션 등 50∼60년 된 아파트가 많이 있다. 이렇게 오래된 아파트를 새롭게 재개발하여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도시경관을 재정비해 문화관광 중구에 어울리는 좋은 아파트를 만들고 싶다. 시민아파트도 30가구 정도 남아있는데 옮겨갈 수가 없고, 보수아파트도 마찬가지다. 이 아파트들은 피란민들을 받아들이면서 만들어진 곳이라서 국가적 책임도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제는 약간의 지원을 해줘서라도 살 곳을 마련해 드려야 한다. 이처럼 중구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중구의 개발·정비를 통해, 부산의 중심 중구시대를 열 수 있도록 하고, 거주지 공원화를 통해 녹지를 확보하여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계획이다.

- 중구·동구·영도구·서구 통합에 반대하는 이유는.
▲ 일단은 선진국에서 2000년대 초에 시도하다가 실패한 정책이다. 프랑스, 스위스, 일본 등 많은 나라들이 행정 통합을 시도하였지만, 철폐하거나 유보했다. 통합한 마산 창원 진해도 아직까지 갈등을 겪고 있고, 통합 여수 또한 13년간 청사조차 못 짓고 있다. 우리 중구는 부산의 근대사를 오롯이 담고 있는 역사의 현장이자 관광특구로 뚜렷한 정체성을 지닌 곳이다. 통합하지 않고도 협업, 협치를 통해서 중장기 계획은 기초단체 간 정책 연대를 통해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 중구의 미래 청사진에 대해 한   말씀.
▲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중구를,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만들겠다. 부산 근대사의 중심지인 중구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문화관광도시'다.
우선, 문화·예술과 자연환경을 연계한 관광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폐·공가를 활용해 문화예술공간을 조성하고, 이동수단의 다양화를 통해 접근성을 향상시키겠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예술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포, 광복동, 자갈치, 국제시장, 부평깡통시장, 대청, 동광, 보수동을 아우르는 교통·관광벨트를 조성하겠다. 관광객은 쇼핑, 식사, 관광을 다채롭고 여유롭게 즐기고, 소상공인은 실질적인 수입창출로 이어지는 `상권 활성화'를 이끌고, 고질적인 교통문제를 해결하겠다. 자갈치시장 앞바다에 배출되는 생활하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많은 분들이 자갈치시장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염구역을 정비하겠다.

- 마지막으로 구민에게 한 말씀.
▲ 새로운 중구, `더' 행복해지는 중구를 만들겠다는 의지 하나로 시작해 이제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자리에 섰다. 구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과 성원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시대를 앞서는 변화의 중심에 있는 중구, 더 행복해지는 중구를 구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
구민과 함께 중구의 발전을 이야기하는 소통하는 구청장, 정말 열심히 일하는 내 아들 같고 내 사위 같은 젊고 당찬 청장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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