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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 겨울방학 강좌 신나요"
  • 작성일 : 2010-12-09 15:56:11
  • 조회수 : 205
  • 작성자 : 나이스중구

마술·북아트·중국어·종이접기 등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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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프로그램 지속적으로 발굴  "주민자치회 겨울방학 강좌를 들으니 너무 재미있고 신나요"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대청동과 영주2동 주민자치회는 겨울방학 특강을 개설했다.  대청동 주민자치회는 1월 한달간 학생들을 위해 예스셈주산, 재미있는 미술교실, 어드밴처매직 마술교실, 실버공예방, 원어민 중국어, 북아트, 한자교실을 열었다. 많은 학생들이 강좌에 참여해 학교 다닐 때 할 수 없었던 취미생활과 관심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몸으로 배울 수 있었다.  광일초등학교 3학년 박현준 학생은 "마술교실에 참여해 마술을 배우니 너무 재미있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마술 교실 박병현 교사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마술교실을 열었다"면서 "참여하는 학생들이 즐거워하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강좌를 듣는 것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영주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방학 동안 신나는 종이접기, 어린이 스포츠댄스, 독서지도교실 Ⅰ, 독서지도교실 Ⅱ를 선보였다. 종이접기를 통해 두뇌도 개발하고 미적 감각도 익히는 `신나는 종이접기' 강좌도 인기를 모았고, 책을 많이 사랑하는 아이들이 참여한 `독서지도교실'도 호응을 얻었다.  주민자치회 강좌는 모두 무료로 재료비와 교재비만 부담하면 되므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고 적극적인 학부모는 주민자치회에 마술이나 다른 곳에서는 듣기 어려운 강좌를 개설해 달라고 문의하기도 한다. 방학 특강이 아니라도 초등학생들을 위한 과학교실과 영어교실, 아이클레이교실 등은 늘 인기를 끄는 강좌이다.  주민자치회 담당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초등학생들이 주민자치회 강좌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워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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