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기고
  • 작성일 : 2018-05-31 10:24:56
  • 조회수 : 77
  • 작성자 : 홍보교육과

즐겁고 행복한 5월

중구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로 시민들의 5월을 멋지게 채색하고 있다.
5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2018 조선통신사 축제'. 올해는 조선통신사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한·일 공동 등재된 뒤 첫 행사다. `함께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행사는 행렬단 규모가 1700명이다. 유네스코 등재 기록물이 333점이라는 의미를 담아 어린이 333명이 행렬에 나섰다. 용두산 공원광장에서는 `광장행사' `조선통신사의 밤' `조선통신사 필담창화' `신 조선통신사'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선보였다.
중구와 부산시 중구불교연합회가 전국적인 관광명소인 광복로 일대에서 부처님 오신날을 경축하기 위해 대형 장엄등 3점을 비롯한 거리등 2500여 개를 설치하고 5월 11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등불을 밝혔다. 2500여 개의 LED거리등이 광복로와 광복중앙로, 용두산공원 일대를 밝혀 연등문화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광복로 연등문화제'는 오는 5월 30일까지 계속된다.
5월 18일, 19일에는 용두산공원 특설경기장에서 부산 최초의 특화된 스포츠 이벤트인 `2018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장대높이뛰기 강국인 미국, 카자흐스탄, 호주를 비롯한 중국, 말레이시아 등 15개국 선수와 지도자 8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광복로 차 없는 거리에서는 전통체험한마당. 유라리광장에서는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한 영도대교 문화공연. 토요일 4시가 되면 40계단 테마거리에서 펼쳐지고 있는 다양한 토요문화광장.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이 소통하는 차별화된 거리공연 등이 펼쳐져 즐거움이 가득하다.
신록을 바라다보는 것만으로 내가 살아 있다는 사실이 즐겁다는 어느 시인의 말이 생각난다. 5월에 우리 중구는 다양한 문화와 체육행사들을 개최함으로써 구민들의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있다. 중구에 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즐겁고 행복한 5월이다. 최매실 명예기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