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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박차
  • 작성일 : 2019-10-30 11:16:38
  • 조회수 : 54
  • 작성자 : 홍보교육과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 4년간 937억 원 투입

영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유형 신(新)주거문화 클라우드(CLOUD) 영주'가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9월 말 영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돼 사업 추진에 날개를 달았다.
이 사업은 지난해 8월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민선 7기 구청장 공약사항 중 하나로 사업 선정과 국비확보를 위해 서울과 부산시청을 오가며 발로 뛰어 얻어낸 성과다. 그동안 중구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실현가능하고 타당한 실행계획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 이번 최종 승인으로 2022년까지 4년간 마중물 사업비 170억 원을 포함한 937억 원이 투입된다.
`클라우드 영주'는 영주동 주거지역의 공공 공간에 대한 입주민의 콘텐츠 참여와 교류, 공유를 통한 창의적 신생활문화 창출을 의미한다. 사업대상지는 영주동 산 1-200번지 일원 9만 8783㎡에 달한다. `클라우드 영주'의 핵심사업은 영주시민아파트와 영주배수지 등 산복도로(망양로) 주변 오래된 주거지를 변모시키는 것이다. △주거복지 및 삶의 질 향상 △일자리 창출 및 도시활력 회복 △공동체 회복 및 사회통합을 목표로 공공임대주택 조성 및 복합개발, 노후 주거환경 개선, 도시농업공원, 어반코어사업 등 5개 분야 12개 단위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해 나간다.
윤종서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영주동 일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부지매입 및 실시설계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 생활여건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재생건축과 600-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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