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광복절 맞아 태극기로 넘실대는 광복로
  • 작성일 : 2019-08-28 10:22:14
  • 조회수 : 34
  • 작성자 : 홍보교육과

시티스폿에 대형 태극기 설치
독립운동가 닥종이 인형전


"대한독립 만세∼만세∼ 대한독립 만세∼만세" 태극 물결, 그날의 함성 그대로!
중구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동 일원을 중심으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 태극기 거리 조성, 특별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일제의 사회적, 경제적 탄압이 극심했던 시기 중구는 항일독립운동과 독립에 대한 열망이 뜨거웠던 곳이다. 이런 부산에서 해방에 대한 감격과 주권을 되찾은 명예회복의 기쁨을 누리고자 지어진 지명이 바로 `광복동'. 광복의 기쁨을 고스란히 담은 `광복동'에서 그때의 벅찬 감동을 재현하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광복절을 경축하고 시민들에게 나라 사랑의 마음을 고취하기 위해 광복로 일원에 200여 기의 배너형 태극기를 설치해 태극 물결이 넘실거리는 거리를 만들었다. 특히 올해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광복로 시티스폿에 대형 태극기(가로 8.5m 세로 4.5m)를 추가로 설치했다.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로 고조된 반일 감정이 더해져 태극기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마음이 어느해보다 뜨거웠다.
광복동 일원은 숭고한 독립정신의 계승발전과 시민들의 애국심을 고양할 수 있는 곳으로 부산근대역사관과 백산기념관이 있어 나라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8월 15일 광복동 용두산공원 `시민의 종' 종각 일원에서 광복절 경축 타종식을 비롯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길놀이, 전통무예, 국악공연, 웅변, 단태권도, 태극공연, 대금공연, 풍물놀이 등 우리 전통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부대행사로 태극기 그리기, 태극기 패션, 위인들과 만세 부르고 사진찍기 등 나라사랑을 되새기는 행사가 선보였다.
40계단문화관 6층 전시실에서는 8월 14일부터 9월 29일까지 `일제에 맞서 싸운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닥종이 인형 특별전이 열린다. 백범 김구 선생의 연설하는 모습, 유관순 열사의 3·1만세 운동하는 모습 등 일제강점기에 조국 독립을 위해 애쓴 독립운동가 모습을 닥종이 인형으로 재현한다.
문의:총무과 600-4104, 시설관리사업소 600-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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