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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큰마루터 기상전시관 개관
  • 작성일 : 2019-05-01 10:30:39
  • 조회수 : 68
  • 작성자 : 홍보교육과

부산기상관측소 내부에 조성
기상기록전시관, 역사관 갖춰
근대기상관측 체험하는 공간


유네스코 문화재 `100년 관측소'이며, 부산 문화재인 부산기상관측소 내에 기상전시관이 들어섰다.
부산지방기상청과 중구는 양 기관이 협력해 4월 23일 대청큰마루터 기상사업의 일환으로 부산기상관측소 내에 `대청큰마루터 기상전시관'을 개관했다.
대청큰마루터 기상사업은 2014년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26억, 시비 13억, 구비 24억 등 모두 6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기상전시관 조성, 주민커뮤니티센터 건립, 부산기상관측소 접근로 개선공사 등을 추진해 지난해 사업을 완료했다.
부산기상관측소는 2017년 세계기상기구(WMO)가 선정한 기상분야의 유네스코 문화재인 `100년 관측소'로 현재도 부산의 대표 관측지점으로 기상관측업무를 하고 있다. 항구도시인 부산을 상징하는 배 모양으로 고안된 관측소 건물은 근대기에 도입된 표현주의 건축 양식이 잘 보존돼 있어 2001년 `부산시 지정기념물 제51호' 문화재로 지정됐다.
이 기상전시관은 역사적, 건축사적 의미를 살려 2∼4층에 날씨배움터, 기상기록전시관, 역사관, 기상전망대 등 근대기상관측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전시관 관람은 `40계단 및 역사체험투어' 코스에 포함돼 4월부터 11월까지 화∼금요일은 하루 2회, 토요일은 1회 문화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투어가 진행된다. 투어참가 신청은 중구시설관리사업소(600-4041)로 미리 전화 예약해야 한다.
문의:재생건축과 600-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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