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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허가 구청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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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이스중구

허가 미끼 사기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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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 허가를 미끼로 선량한 시민이 최근 300만원을 사기 당하는 사건이 중부경찰서에 접수됐다.  이 사건은 중부산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하러 간 김 모씨에게 KT&G(한국담배인삼공사) 직원을 사칭해 세무서 등록비 300만원만 내면 담배 소매인 지정을 해주겠다며 사기를 쳐 아까운 돈을 고스란히 날려버렸다.  담배 소매인 지정은 KT&G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지방자치단체장 즉 우리구 지역경제과에서 신고 받고 있다. 또 소매인 지정에 관한 권리금은 전혀 없으며 신고 수수료도 없다. 또 KT&G는 담배소매인 지정에 대한 권리도 책임도 없는 기관이다.  일반 담배소매인 지정요건은 소매인 영업소간 50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역, 공항, 터미널 같은 곳의 구내 담배소매인 지정은 건축물 또는 시설물의 구조, 상주인원 및 이용인원 등을 고려하여 동일 시설물 내에 2개소 이상의 장소에 소매인을 지정할 수 있다. 단 일반 소매인이 지정된 장소가 구내소매인 지정대상이 된 경우에는 동일 건축물 또는 시설물 안에 지정된 일반 소매인은 구내 소매인으로 본다.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시 필요한 서류는 우리구 지역경제과에 비치되어 있다. 구비서류는 점포의 사용에 관한 권리를 증명하는 서류 1부와 사업자등록증(전산조회가능) 1부가 필요하다.  우리구는 담배 허가 사기가 빈발함에 따라 주민들에게 담배소매인 허가시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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