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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사랑의 쌀' 어려운 이웃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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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이스중구

278세대 각 20㎏씩 5천560㎏

중구청은 백산 안희제 선생의 숭고한 뜻을 이어 받고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정신을 진작하기 위해 지난 21일 동광동 소재 백산기념관에서 소년 소녀가정, 저소득 주민 등 생활이 어려운 278세대에 세대당 20㎏씩 쌀을 전달하였다. 이 쌀은 지난 11월 6일부터 30일까지 범시민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으로 고사리 손부터 노인까지, 각급 기관·단체, 공무원 등 6천130명이 참여하여 5천560㎏을 모았다. 이는 당초 목표치인 5천㎏를 훨씬 상회하여 모아진 것으로 지난 해(4천100㎏) 보다 36%가량 증가하였다. 특히 올해는 쌀값 동결 등 농민들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 지난 7일부터 남포동, 광복동 등 다중 집합장소에서 시민에게 헌미동참 운동 및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함께 펼쳐 시민들로부터 더 많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은 지난 98년부터 시작되어 3회에 걸쳐 9천840㎏을 모아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불우시설에 전달하였으며, 지난해에는 북한 동포에게도 2천㎏을 보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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