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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 더 행복한 중구

눈부신 광복로 트리문화축제 팡파르
  • 작성일 : 2019-10-30 11:18:05
  • 조회수 : 196
  • 작성자 : 홍보교육과

보름 앞당겨 11월 16일 점등

3구간 축복샤워·터널·징검다리
올해 메인트리 `축복의 장막'
낮-나뭇잎 트리, 밤-빛 향연

매년 800만여 명이 다녀가면서 부산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한 부산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가 더 화려해진 모습으로 광복로를 밝힌다.
올해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념과 축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예년보다 보름정도 앞당긴 11월 16일 점등을 시작으로 다음해 1월 5일까지 51일간 눈부신 빛의 향연을 이어간다.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는 2014년 세계축제협회 `TV 프로모션부문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고, 유엔해비타트(UN Havitat, 유엔인간정주위원회) 산하 아시아도시연구소가 선정한 `2014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광복로 입구 오프닝존에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참가국 국기를 이용한 10개의 대형트리로 트리 숲을 조성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도 광복로 입구에서 시티스폿, 부산근대역사관, 창선상가 입구까지 3개 구간으로 나눠 `축복샤워', `축복터널', `축복의 징검다리'라는 주제에 맞는 멋진 거리 트리장식을 선보인다.
축제의 꽃인 메인트리는 `축복의 장막'이라는 콘셉으로 높이 20m 이상의 트리로 제작돼 낮에는 나뭇잎 트리로, 밤에는 빛으로 광복로를 물들인다. 또 여러 가지 주제로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뻐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각종 장식물 등을 설치하고 거리 곳곳에 다양한 포토존을 만들어 광복로를 찾는 가족, 연인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꾸민다.
화려한 트리와 더불어 흥겨운 캐롤, 시민참여행사도 다채롭다. 메인트리 앞 무대에서는 모든 연령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노래, 연주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문의:문화관광과 600-4085
트리문화축제 조직위원회 243-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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