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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피란수도 부산야행을 떠난다
  • 작성일 : 2017-05-31 14: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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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계단, 영도대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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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야 행사, 야숙·야시 체험도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야간 개장  중구와 서구에서 한층 새로워진 `피란수도 부산야행(夜行, 이하 부산야행)'을 떠난다.  `피란수도 부산의 밤을 거닐다'를 주제로 6월 23∼24일 오후 5시∼오후 11시까지 무료로 행사가 펼쳐진다.  `부산야행'은 야간에 문화재 공간 문을 활짝 열어 젖히고 야경(야간경관), 야로(역사투어), 야사(역사체험), 야화(그림전), 야설(야간문화공연), 야식(음식체험) 등 기존의 6개 주제에 야숙(야경과 함께 하는 하룻밤), 야시(시장탐방)가 더해져 8야(夜)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같은 시간 40계단에서는 또따또가의 `미드나잇 인 야행' 공연이, 중앙성당에서는 파이프오르간의 깊은 울림이 퍼진다. 40계단 문화관에서 대한성공회 부산주교좌성당, 남포동 먹자골목 등을 거치는 `피란별곡 코스'도 마련된다. 문화해설사와 함께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이틀간 투어가 선보인다.  24일 임시수도 정부청사에서 `서병수·최태성의 피란투어 부산'이 진행된다. 부산시장과 큰별샘과 함께 문화재를 탐방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영도대교에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잔잔한 클래식과 함께 야간도개를 바라보며 각자의 소원을 담을 수 있다. 전통신발 만들기, 전통연 만들기를 비롯한 50여 개의 체험행사가 부산근대역사관, 임시수도기념관 등에서 열리고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이 야행기간 특별 개장해 볼거리를 더한다. 보수동 책방골목에서는 마술공연과 빛그림 공연이 펼쳐진다. 굳게 닫혀있던 한국은행 부산본부의 지하 금고를 구경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문의 ▶문화관광과 600-4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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