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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상가 소비자 보상 협약 및 결의대회 개최
  • 작성일 : 2013-12-27 14: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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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권익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12월 17일 광복지하도상가 상설공연장에서 부산 광복·남포·서면 지하도상가 상인회와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 간의 소비자 보상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지하도상가 상거래 질서 회복과 소비자 권익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대회도 개최하였다.  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소비자가 상품 구매 후 당일 교환·환불을 요청하면 즉시 처리하고, 구매후 7일 안에 교환·환불을 요청하면 요청받은 날로부터 3일 이내에 교환·환불 처리하여 소비자에게 편리한 쇼핑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교환·환불에 관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소비자분쟁조정심의위원회의 조정에 따라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지하도상가 관리권자인 부산시설공단으로부터 경고, 점포임대차 계약해지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이번 소비자 보상 협약은 전국 지하도상가 최초이며 그동안 대형마트, 백화점에 비해 교환·환불에 인색했던 지하도상가 상인들의 의식개혁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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