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새로운 변화 더 행복한 중구

주민 59.7% "지난 5년간 중구 발전했다" 응답
  • 작성일 : 2012-12-03 16:07:30
  • 조회수 : 179
  • 작성자 : 나이스중구

`주차 공간 부족' 우선 해결 과제로 뽑아

중구 강점 … 쇼핑인프라, 문화관광자원 구민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중구민 59.7%가 "지난 5년간 중구가 발전했다"고 응답했다. 또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주차 공간 부족'을 뽑았다.  우리 구는 주민 1,20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구정운영에 대한 주민 만족도 측정과 지역발전 및 주민불편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구정만족도(8문항)와 구정운영방향(16문항), 기본사항(6문항) 등 모두 30개 문항을 설문했다.  조사결과, 중구에 거주하고 있는 이유는 오랜 거주(37.4%)와, 직장(22.0%)이 가장 많았고, 중구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묻는 질문에 약간 있다(38.9%), 매우 많다(17.0%) 순으로 응답해 자부심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타구와 비교한 중구의 생활여건은 매우 좋다(5.8%), 좋다(41.5%)가 전체의 47.3%를 차지해 주민들이 중구의 생활여건이 타구에 비해 좋은 것으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 동안 중구의 발전에 대해 묻는 항목에서 주민들은 매우 많이 발전 했다(15.8%), 다소발전 했다(43.9%)에 59.7%가 응답해 현 구청장 취임 후 지난 5년 동안 중구가 발전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는 거의 비슷하다(25.9%), 부진하다(7.6%)는 답변보다 높은 수치였다.  현 거주지에 대한 가장 큰 불만은 `주차 공간 부족'이라고 주민 44.59%가 답했다. 이어 노후주택(23.32%), 보행불편(14.63%), 교육 열악(9.04%), 기반시설 열악(5.41%)을 꼽았다. `중구에서 가장 큰 문제점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33.8%의 주민이 `교통, 주차문제'라고 답해 변두리 낙후 이미지(29%)와 노후아파트(20.2%) 문제를 지적한 사람보다 많았다.  주민들은 중구의 강점은 쇼핑인프라(29.56%)와 문화관광자원(21.42%)이라고 지적했다. 구의 시책이나 정보는 주로 구보인 나이스 중구(61.0%)를 통해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 구는 이번 구민만족도설문조사 분석결과를 내년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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