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사랑의 교복 신입생 120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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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이스중구

 "교복비 지원 받으니 너무 좋아요."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교복비를 지원했다.  새내기 사랑의 교복 지원대상자는 기초수급자와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중 올해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했다. 지원금액은 구민이 모은 희망 2011 나눔 이웃돕기 성금 중 특별모금액 2천496만원으로 중학생 48명과 고등학생 72명에게 1인당 20만8천원씩 모두 120명에게 지원했다.  중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의 교복을 장만하러 매장을 찾은 기초생활수급자 박 모(45, 여) 씨는 "20만원이 훨씬 넘는 교복의 가격에 교복을 사러갔다가 결국 발길을 돌렸는데 교복비를 지원받게 되어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교복비 지원으로 고가의 교복 때문에 고심하고 있는 저소득층 학부모의 시름을 덜어주었다. 교복비를 지원받는 신 모 양은 "집이 어려워 교복비가 걱정이었는데 새 교복을 살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영호)는 2월 11일 구청을 방문하여 축제기간 중에 모은 동전 208만원을 새내기 사랑의 교복비 성금으로 전달해 훈훈한 사랑을 나눴다. 문의:사회복지과 600-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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