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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광복점 신관 8월 25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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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이스중구

지역상권 활성화·파급효과 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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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가득한 `아쿠아틱쇼' 선봬 해외명품 SPA관, 문화센터 들어서  롯데백화점 광복점 신관인 패션월드동이 8월 25일 개장한다.  패션월드동은 지하 6층 지상 10층 규모로 아쿠아틱쇼, 해외명품 글로벌SPA관, 영캐주얼, 은행, 스포츠센터, 클리닉, 헤어샵, 문화센터 등이 들어선다. 젊은층과 가족단위 고객에 맞춘 패션월드동은 볼거리, 즐길거리, 엔터네인먼트를 제공하는 복합공간으로 꾸며졌다.  세계최대규모인 높이 23m의 실내음악분수인 `아쿠아틱쇼'가 설치되어 워터커튼, 물분수, 레이져쇼 등을 보러 쇼핑객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패션월드동은 연중 오후 10시까지 운영될 계획이어서 인근 광복·남포지하상가의 저녁 시간대 유동인구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패션월드동 박해준 팀장은 "본관이 영업매장의 기능인 반면, 패션월드동은 휴식과 레저, 문화기능 등을 갖춘 공간이어서 쇼핑고객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복문화포럼 김태곤 사무국장은 "패션월드동이 개장되더라도 광복로 상권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광복로 상권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이 할인장터 운영 등 자구 노력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패션월드동이 개장함에 따라 지역 상권 활성화와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우리구는 분석하고 있다.  또 롯데백화점 취급품목과 관련이 적은 건어물시장과 자갈치시장의 상권은 관광객의 증가 등으로 상권이 크게 살아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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