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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금연클리닉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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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이스중구

직장내 흡연실태조사 30%정도 하루 한갑 피워 식후·음주시 흡연하고파 흡연자중 33%만 금연의사  금연클리닉, 우리구 직원들이 앞장선다.  지난 4일부터 운영중인 보건소 무료 금연클리닉 등록 인원은 10일 만에 60명을 돌파해 성황을 이뤘다. 이중 28.3%에 해당하는 17명이 구청 소속 직원들이었다.  중구보건소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구청 남자직원과 공익요원을 대상으로 흡연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전체 362명의 24.6%인 89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흡연자 중 27명은 하루에 담배를 20개비 정도 피운다고 응답했고 20명은 15개비, 16명은 10개비, 11명은 5개비 이하로 피운다고 답했다. 반면 14명은 하루에 담배를 30개비나 피우고 있으며, 40개비 이상 피우는 직원은 1명으로 집계됐다.  `담배를 피운 최초 연령'을 묻는 설문에는 20세 때가 2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18세와 25세가 각 12명 씩이었다. 15세부터 담배를 피웠다고 응답한 직원이 8명이나 되었다.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가 가장 심한 때'는 식후가 40명, 음주시 26명, 스트레스가 쌓일 때 25명 순으로 나타났다.  구청 흡연자 중 32.6%인 29명은 금연클리닉에 참여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하지만 나머지 흡연자는 금연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보건소는 직원과 구민들의 흡연률 감소와 금연실천률을 높이기 위해 흡연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흡연질병사진 패널 전시와 캠페인 전개 등 금연 홍보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문의:중구보건소 금연클리닉센터 600-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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