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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건강, 방문해서 지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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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이스중구

새 옷 새 다짐 건강 지킴이 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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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구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수호천사인 방문간호사들이 봄을 맞아 하얀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보건소에서 방문간호를 나가기 전에 하얀 새 옷 차림의 간호사들이 보다 나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모습도 보였다.  노인 인구가 다른 구에 비해 많은 우리구는 방문간호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이 상당히 고무적이다.  김정부, 백정경, 장수연, 김현주 방문간호사 4명이 우리구 전역을 돌며 가족과 떨어져 있어 보살핌이 부족하거나 홀로 지내는 노인들을 직접 찾아가 아픈 곳을 치료해주고 상담도 한다. 혈압, 혈당, 소변검사, 혈액검사 등 기초검사는 물론 효율적인 질환관리와 일대일 맞춤 건강상담을 펼친다. 또 어려운 형편에 놓인 주민의 무료 병원 연계활동, 무료백내장수술 의뢰, 무료의료비지원 연계, 치매환자간호 등을 활발히 펼쳐 지역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들 방문간호사들은 매일 5∼7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질병관리와 만성질환자를 돌보고 있다. 병의 경중에 따라 한달에 2번에서 6개월에 1번 정도씩 돌아가면서 관리하고 있다.  방문간호사 김현주(27)씨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방문해 약을 챙겨드리고 혈압 등을 체크하고 간단한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어르신들은 매우 기뻐하신다"면서 "작은 서비스에도 좋아하시는 모습을 볼 때 이 일을 하는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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