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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1회용품 줄이기 함께해요!
  • 작성일 : 2018-08-29 11:17:53
  • 조회수 : 74
  • 작성자 : 홍보교육과

 8월 2일 광복동 커피전문점에서 구청 직원이 1회용품 규제기준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커피전문점 1회용품 단속
업무 준수사항 적극 안내


지난 쓰레기 대란 이후 환경에 대한 시민과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구는 8월 1일 환경부가 1회용품 규제관련 단속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에 따라 8월 2일 커피전문점이 밀집한 광복로 일대에 1회용품 남용 단속을 실시하고, 업주에게 정확한 규제기준을 안내했다.
단속 대상은 1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으로 매장 내 플라스틱 등 1회용컵 사용여부를 집중 단속했다. 식품접객업소는 매장 내 1회용컵을 사용할 수 없고 소비자가 테이크아웃을 요청할 경우에만 1회용컵을 제공할 수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매장 면적과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중구는 7월 1일부터 그동안 사용해왔던 1회용 우산비닐커버 대신 친환경빗물제거기를 설치하고, 전 직원 개인컵 사용, 각종 회의나 민원 상담 시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등 `1회용품 없는 공공기관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1회용컵 사용에 익숙하고, 설거지 부담 등 당장은 불편하겠지만 무분별한 1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사업주와 구민 모두의 인식 개선과 참여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문의 ▶청소과 600-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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