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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태종대 관광유람선 신규 취항
  • 작성일 : 2018-07-27 13:52:33
  • 조회수 : 101
  • 작성자 : 홍보교육과

남항 일대 해안 절경 `감상'
원도심 해상관광 활성화 기대

 자갈치시장과 송도 암남공원, 태종대 등 부산항 남항을 둘러보는 해상관광유람선이 7월 14일부터 운항에 들어갔다. 부산을 대표하는 자갈치시장의 활기찬 모습과 암남공원과 태종대 등 남항 일대 해안 절경을 바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취항식은 7월 25일 오후 2시로 오거돈 부산시장과 윤종서 중구청장, 유관 기관장, 관광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관광유람선 신규 취항으로 원도심 관광자원과 연계한 해상관광상품 개발로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지역경제와 해상관광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항관광유람선인 (주)신아비에스의 `자갈치크루즈'는 3층 규모의 379톤 선박(정원 303명)으로 자갈치시장 앞 남항선착장을 출발해 송도 암남공원과 태종대 인근 해상을 돌아오는 코스로 운항한다. 하루 4차례, 한 번 운항에 약 90분이 걸린다.
 당분간 주간크루즈(1∼3항차)와 노을크루즈(4항차)로 운항될 예정이다. 요금은 성인 1만 9천 원, 초등학생 이하 1만 원, 36개월 미만은 무료다. 부산시민 20%, 장애인(1∼3급) 30%, 전통시장연계 30% 등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운항시간과 할인혜택 등 자세한 사항은 자갈치크루즈 홈페이지(www.jagalchi-cruise.co.kr)를 참고하면 된다.
 구청 관계자는 "남항은 바다에서 바라보는 해안 경치가 매우 뛰어난 곳으로 남항관광유람선이 부산의 새로운 관광 명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의 ▶관광개발추진단 888-6704, 문화관광과 600-4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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