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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20년 생활임금 시급 1만 34원 확정
  • 작성일 : 2019-09-30 12:31:52
  • 조회수 : 29
  • 작성자 : 홍보교육과

올해 생활임금보다 8.9% 인상

중구는 9월 17일 생활임금위원회를 열어 2020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34원으로 확정했다. 다음해 생활임금이 부산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1만 원 시대를 열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 금액은 2020년 최저임금 시급 8590원 대비 1444원이 높은 금액이며, 올해 생활임금 9213원에서 8.9% 인상된 금액이다.
중구 2020년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대상은 구 및 구가 출자·출연한 기관, 구로부터 그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 및 업체 소속 근로자로 인건비가 구비로 지출되는 근로자가 해당된다.
생활임금이란 근로자들에게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소득을 지급하는 임금을 말하며 2020년 생활임금은 가계지출수준,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했다.
구청 관계자는 "생활임금이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실질적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민간부문까지 파급효과가 확산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경제진흥과 600-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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