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새로운 변화 더 행복한 중구

영화 보고 생선회 먹고 … 가을엔 중구로 오이소!
  • 작성일 : 2019-09-30 11:09:06
  • 조회수 : 88
  • 작성자 : 홍보교육과

가을을 물들이는 단풍잎처럼 문화관광도시 중구는 축제로 알록달록한 옷을 갈아입는다. 10월에 열리는 크고 작은 축제를 살펴본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유명배우 출연, `국제시장' 상영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가 10월 2일 비프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전야제 하이라이트 행사로 한국의 이장호 감독, 중국의 서풍 배우, 원화평 감독, 일본의 사카모토 류이치 음악감독의 핸드프린팅이 공개된다. 이후 지난해 커뮤니티 비프 하이라이트를 상영하고, 오픈 축하공연으로 소양무지개 오케스트라의 영화음악 메들리가 연주된다.
특히 레드카펫 하이라이트 도중 `깜짝 유명배우' 출연 행사가 있다. 로컬밴드인 보수동 `쿨러'의 영화음악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식후에는 야외 영화로 `국제시장'이 상영된다.
문의:문화관광과 600-4062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 비프'
롯데시네마 대영·한성1918 등

올해 부산국제영화제(BIFF)에는 반가운 소식이 있다. 그동안 중구 자체 행사였던 `커뮤니티 비프(Community BIFF)'가 공식 부대행사로 거듭나면서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해진다. 커뮤니티 비프는 10월 4~10일까지 롯데시네마 대영, 부산영화체험박물관, 한성1918, 비프광장 등 중구 일원에서 열린다. 비프의 훈풍이 남포동과 동광동 등 원도심 전역으로 퍼져나가 중구가 다시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비프광장 야외부스는 비프광장 원형무대에서 아카데미극장까지 이어진다. 곳곳에 포토월이 세워지고 체험존에서는 첨단장비로 직접 영화 제작도 해보고, 가상현실(VR) 체험부스, 비프엠(bifFM 94.1Mhz)도 운영한다.
커뮤니티 비프의 공동운영위원장인 배우 김의성도 관객 프로그래머로 참여한다. 배우 조우진, 진선규, 박성웅과 함께 각각 그들이 악역으로 출연했던 `내부자들', `범죄도시', `신세계'를 다시 관람하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눈다.
관객이 직접 보고 싶은 영화를 뽑는 `리퀘스트 시네마(신청하는 영화관)'을 비롯해 관객이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는 `리액션 시네마(반응하는 영화관)인 `비프랑 키즈랑', `취생몽사'가 관객들과 호흡을 맞춘다.
`리스펙트 시네마(애증하는 영화관)'는 영화애호가, 영화학도, 영화인을 타겟으로 한 섹션이다. 정성일, 듀나, 김홍준의 GV가 있는 `정듀홍 영화제', 라이브 장면 해설을 들으며 영화를 보는 코멘터리 픽쳐쇼인 `미스터 톡'을 만날 수 있다. 그동안 소외됐던 원도심을 포함한 서부산권 시민들은 물론 중구의 향수가 그리웠던 영화팬들에게 다시 돌아온 남포동 부산국제영화제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이다. 남포동 비프광장에서는 한국영화 100년을 함께 축하하는 `김지미를 아시나요' 프로그램을 연다. `커뮤니티 비프(709-2266∼7)' 프로그램별 시간표는 2019 커뮤니티 비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문화관광과 600-406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