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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있는 부산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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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이스중구

■ 2002부산바다축제 "당신만의 특별한 여름" 8월1일∼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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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의 여름은 축제가 함께 한다. 2002부산바다축제가 7월 31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전야제를 시작으로 8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 동안 해운대해수욕장을 비롯한 부산 시내 전역 6개 해수욕장에서 화려하고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당신만의 특별한 여름-함께 하는 아시안'이란 주제로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전야제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열리는 아시안퍼레이드를 통해 아시아의 화합과 번영, 희망을 노래하고 부산의 개방성 국제성 해양성 등 해양수도 부산의 이미지를 고취하고 부산아시안게임의 성공을 기원한다.  특히 전야제 행사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유명인사의 대거 참여와 부산 관련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부산과 부산사람들의 전통성과 역사성을 알리는 한마당이 될 것이다. *뜨거운 바다 열기속으로  1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뜨거운 바다 열기 속으로'라는 여는 행사는 국내 유명 성악가와 인기가수의 축하 공연을 비롯하여 해운대 해상 바지선 위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화합과 전진을 염원하는 `한중 불꽃축제'가 펼쳐진다. 경쾌한 음악과 불꽃이 조화를 이뤄 여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동안 백사장 바닥에서는 레이저 쇼와 해군군악대의 서곡 연주, 팡파르 연주 등으로 환희와 축복, 만남의 기쁨을 노래하며 화려한 바다축제의 오프닝을 장식하게 된다.  이밖에도 `Power Of Busan'을 통해 부산과 부산사람, 부산의 웅비를 기원하고 `환희 축복 대동기원'을 통해 부산의 내일을 노래하게 된다.  3일 송정해수욕장에서 열릴 `바다는 나의 무대'는 부산시민과 관광객들이 한데 어울려 바다와 관련된 게임과 장기자랑 등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댄싱팀 공연을 비롯하여 「생선잡고 이어달리기」, 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테크노 댄스 경연대회인 「얼음 위 테크노」, 「해변 기네스」, 노래와 춤을 통해 피서객의 장기자랑을 볼 수 있는 「나도 스타」 등의 게임이 펼쳐진다.    *ZONE 4 YOU  2일부터 4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을 찾는다면 한·중·일 청소년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바다를 청소년의 뜨거운 숨결로 수놓을 청소년 캠프 `ZONE 4 YOU'를 통해 청소년들의 또 다른 역동성을 만날 수 있다.  이 행사는 2박3일간 국제청소년 캠프장에서 상대 나라의 민속 배우기 등의 체험행사와 각종 이벤트 등을 통해 아시아 3국의 미래와 국경을 초월한 청소년들의 풋풋한 우정을 체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또한 3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바다를 주제로 꾸며질 창작무용 한마당인 워터프론트 무용제 `몸짓 2002'는 부산무용협회에서 추천하는 실험적이면서도 바다의 역동을 그린 현대무용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게 된다.    *파도에 꿈을 싣고  여름바다의 열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해양 관련 스포츠도 부산바다축제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파도에 꿈을 싣고'라는 주제로 펼쳐질 해양스포츠는 2일(10:00∼17:00)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시민비치발리볼대회를 시작으로 2일(11:00∼17:00)과 3일(10:00∼16:00)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핀수영학교가 열린다.    *노을빛 바다의 향연  2002 부산바다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노을빛 바다의 향연' 공연은 팝스오케스트라, 합창단, 인기가수들이 함께 한 가운데 4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콘서트 `바다의 속삭임(Whisper of the Sea)'이 바다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잔잔한 음악과 함께 여운을 남기는 가운데 울려 퍼지게 되고 바다와 추억의 뮤직 퍼레이드가 화려하게 여름밤을 수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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