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임오년 해맞이 부산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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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이스중구

용두산공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 가져

다사다난했던 신사년도 종착역에 다다르고 있다. 다가오는 임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400만 부산시민의 느낌은 남다르다. 새해에는 제14회 아시안게임과 월드컵이 열리는 희망의 해이기 때문이다. 올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기쁘게 맞이하기 위해 「2002 해맞이 부산축제」가 올해 마지막날인 31일에서 다음해 1월1일까지 용두산공원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인간존중도시 부산”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용두산공원에서 개최되는 「부산시민의 종」타종식은 아시안게임과 월드컵, 세계합창올림픽, 아태장애자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세계 제1의 해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중구민을 중심으로 부산시민이 새출발을 다짐하는 의미있는 행사이다. 오는 31일 밤 11시부터 터씻음, 송년무 등 전통예술공연을 시작으로 2001년 한 해를 마무리 짓게 된다. 이어서 11시59분부터는 멀티큐브를 이용, 카운트다운을 시작하여 카운트다운 종료와 동시에 「희망의 종」 「사랑의 종」 「평화의 종」으로 나누어 타종식을 가지게 된다. 그 후 안상영부산시장의 신년메시지가 있은 다음 뒷풀이 한마당으로 두리아합창단의 합창이 이어진다. 우리구에서는 「사랑의 종」타종자로 이인준 구청장이 타종식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해운대 앞 바다에서 펼쳐지는 「2002선상해맞이」행사는 해군3함대 군함선상에서의 해상퍼레이드, 해상콘서트, 소망풍선날리기 등이 화려하게 펼쳐져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우리구에서는 자랑스런 구민상 수상자인 동광동 김상재(64세)씨와 영주1동 권칠이(73세)씨가 해군3함대군함선상에 승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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