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중구비전 가시화 기반 다진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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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이스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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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도약으로 중구의 옛 명성을 회복하고 다함께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자 하는 주민의 열망과 함께 대망의 21세기를 시작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지 등 삶의 질 향상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 2001년 구정을 되돌아본다.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26억8천8백만원을 투입 15개 노선 1천여m를 완료 또는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중구 발전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주차 난을 해소하기 위해 14억을 투자 광일초등에 공영주차장 60면을 완공하였다. 그리고 국제시장주변과 중앙동 이면도로 등 24개소에 노상주차장을 설치하고, 주택가에는 주거지전용주차제를 300면으로 확대 실시했다. 또한 옛 동광초등학교 부지를 230억원에 매입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설립할 계획으로 있다. 부산제2롯데월드는 제반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감으로써 2005년 완공을 가시권에 두게 되어 세계속에서 부산의 위상을 달리하게 될 것이다. 자갈치시장은 지난 1월 임시가설시장으로 이전됨에 따라 초현대식 체류형 관광타운으로 건립된다. 한편 국제시장 활성화 계획 추진에도 박차를 가해 3개 거리 1천1백m에 2억1천700만원의 공사비를 투입, 각각 `젊음의 거리', `아리랑거리', `만물의 거리'로 이름짓고 테마에 맞는 상가로 발전시킬 특화거리를 지난 달 23일 완공하였다. 이밖에도 국제시장 시설개선, 사후면세점 지정유도, 외국인 유람선 승객 유치, 재래시장상인 무역아카데미 개강, 국제시장 외국인 구매 안내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발한 사업을 추진하여 가시적인 효과를 거둔 한해였다. *국제적인 문화^관광도시 육성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자리 잡은 부산국제영화제의 모태가 되는 PIFF광장은 렛츠 미화당에서 충무동 육교간의 공사를 마무리함에 따라 명실공히 세계적 영상문화의 메카로 자리 잡아 국내외 영화 매니아들에게 커다란 사랑을 받게 되었다. 자갈치 문화관광축제는 10월18일부터 5일간 자갈치시장과 남항 일원에서 열려 모처럼의 활기가 부산 곳곳으로 퍼져나가는 듯 자갈치시장 일원에는 국내외 관광객들에 의해 발 디딜 틈이 없었고, 전국 4대 집중 육성축제로 지정돼 부산의 대표적 지역축제로 자리잡았다. 지난 해 재야의 품에서 탄생한 광복동 상징조형물 일원을 시티스폿이라 명명하고 PICAF 초대작가전, 뮤지컬, 발레, 마임, 인디밴드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이벤트가 행해졌다. 3개 복합시설이 들어서는 지상 6층의 40계단 문화관을 올해 착공하여 내년에 완공되면 생활근접형 문화시설 확충으로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하고 청소년들의 열정을 건전하게 유도하기 위해 시작된 힙합댄스 경연대회는 전국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올해는 일본과 대만에서도 힙합댄스 팀이 참여하여 세계 청소년들과의 문화 교류를 이루는 성과도 거두었다. 이외에도 복병산 체육공원을 공공근로 사업으로 완공하여 유휴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한 대표적인 선례를 남기는 등 구민의 삶의 질과 문화관광 중심지로의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더불어 사는 복지공동체 실현 독창적인 저소득층 종합복지프로그램을 운영 물질적 지원에서부터 정신적 지원까지 확대하여 11월 현재 전문직종사자, 봉사단체 등 256명의 후원자가 참여하여 무의탁노인, 장애인, 결손가정 등 1,128세대에게 말벗, 집안청소 등을 후원하여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보건소에서는 물리 치료실을 개설하고, 동광동^보수동 등에는 원로의 집을 신축하는 등 노인들을 사회의 주체로 인식시켜 나가고 국가 유공자 장애자를 위해 제증명수수료를 면제하였다. 공공근로사업으로 사랑의 집 도우미 사업을 전개 영세민 주택 258세대, 사회복지시설 등 26개소 도배 등 저소득층의 불편을 해소하였다.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 중구 미래를 열어갈 `21세기 중구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용역을 실시하여 12월중 완공을 앞두고 있다. 주택개량은 51동이 완공되어 313세대의 주거환경이 개선되어 삶의 질을 높여 나갔고 계단도로가 많은 지역과 유휴지에는 자연석과 조경 등으로 주민 쉼터를 조성하였다. 청소행정 서비스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540회에 걸쳐 불결지를 정비하고 쓰레기 줄이기 시책을 적극 추진하여 전년대비 매립 쓰레기를 221t 감소시켰다. 또한 환경오염 예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오존경보제를 운영하여 단 한 건의 경보도 발령되지 않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복병산 체육공원의 화장실은 악취가 전혀 없는 바이오 순환 수세식 화장실 등 환경친화적 시설로 설치하여 환경분야에서도 진척이 있는 한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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