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중구 개청 60년을 돌아보다
  • 작성일 : 2017-03-02 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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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근대의 중심지 … 변화와 도전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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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개청 60주년을 맞았습니다. 구민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며 미래의 새 역사를 열어가겠습니다. 1953, 1954 대화재  1953년 12월 27일에는 부산역전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 중구 영주동 한 민가에서 난로 부주의로 일어난 불은 바람을 타고 동광동, 대청로 입구 가옥을 덮쳤다. 이 불로 2,000여 채가 전소했다. 1954년 12월 10일에도 용두산공원 판자촌에서 큰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가옥 1,000여 채가 재로 변했고 이재민 8,000여 명이 발생했다. 1959 부산문화방송국 개국  부산일보 사장 김지태는 1959년 4월 15일 한국 최초의 상업방송인 부산문화방송국을 개국했다. 한국 신문사상 획기적인 시도로서 1975년 12월 현재 몇몇 중앙지와 지방지가 인쇄전파 매체의 체인조직을 형성하게 된 시초가 된다. 출력이 불과 1㎾의 소출력이고 방송시간도 하루 6시간 40분밖에 안 되었다. 1961 영주터널(현 부산터널) 개통  부산서 첫 선을 보인 터널로 중구 영주동∼서구 동대신동을 직결하는 터널이다. 1945년 8·15해방 이전에 착공했다가 해방과 더불어 그 공사가 중단된 끝에 11년이 지난 1956년 다시 공사를 계속함으로써 1961년 9월 15일 준공했다. 교통량 증가에 따라 1988년 제2터널이 개통돼 쌍굴터널이 되면서 부산터널로 개칭했다. 1973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준공  부산의 상징인 용두산 공원 부산타워는 1973년 10월 11일 준공됐다. 부산타워 전망대는 경주 불국사 다보탑 지붕에 있는 보개(불상의 머리 위를 가리는 장식된 포장)를 본떠 만들었다.  100년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용두산공원은 1960∼70년대에는 부산의 주요 행사들이 모두 이곳에서 열렸을 만큼 부산의 중심 공원이었다. 1988 도시철도 중앙동 -토성동 개통  1988년 5월 1,247억 원을 투입해 건설한 부산도시철도 1호선 중앙동-토성동 노선이 개통됐다. 사통팔달 교통요지인 중구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1996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제가 1996년 9월 13일∼9월 21일까지 남포동 BIFF광장에 있는 극장가에서 개최되었다.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에는 31개국이 참가해 171편이 상영되어 120여만 명의 관객이 동원되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세계인이 찾는 국제적인 영화제로 발돋음 했다. 1999 부산민주공원 개관  중앙공원에 위치한 민주공원은 1960년, 4·19혁명, 1979년 부마민주항쟁, 1987년 6월 민주항쟁 등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던 부산시민들의 저항의식을 기리기 위해 1999년 10월 16일 부마민주항쟁 20주년 기념일에 맞춰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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