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오르락내리락 예쁜 벽화 꽃이 피었어요
  • 작성일 : 2016-10-28 15: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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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거리갤러리미술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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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화사해져 구민들 웃음꽃 정윤주 씨 팀 `그네' 대상  "오르락내리락 대청동 골목길이 예쁜 벽화로 바뀌어 거리에 웃음꽃이 피었어요"  중구는 10월 9일 막을 내린 `제5회 거리갤러리미술제' 공모전에서 본선 심사결과 정윤주 씨 등 2명이 함께 만든 `그네'를 대상으로, 정종훈 씨의 `안전하게 걸어요'를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풍경소리'와 `헤이, 하이, 헬로우'는 우수작품에 뽑혔다. 특선에는 `희망을 두손에 담아', `뷰티플 라이프(Beautiful Life)', `함께 산책할까요?', `오르락내리락, 시소∼'가 선정됐다.  올해 거리갤러리미술제는 지난 8월 1일 전국공모를 시작해 부산, 경남은 물론 서울, 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응모한 참가자들 중 최종 선발된 20팀을 뽑았다.  이들은 대청동 메리놀병원 후문에서 덕원중학교를 거쳐 산복도로로 연결되는 골목길을 "오르락 내리락-걷다보면"이라는 주제로 설치미술과 조형물, 벽화 등 다양한 형식의 미술작품으로 열띤 미술제를 만들었다.  이번 미술제가 펼쳐진 대청동은 피난시절의 요충지로 오늘날 부산의 근간을 다진 곳 중 하나로, 금수현 선생의 `그네'가 흘러나오는 금수현의 음악살롱과 함께 그림과 예술이 있는 문화예술 거리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가파른 골목길을 숨이 차게 오르다가 예쁘고 귀여운 여러 작품들을 감상하며 잠시 숨을 고를 수 있게 조성되어 거리를 오르는 사람들에게 함박 웃음꽃을 선사하는 장소로 바꾸어 놓았다.  구청 관계자는 "거리갤러리 미술제가 주민과 함께하는 미술행사로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복도로 걷고 싶은 산책로 조성,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하여 중구에서만 볼 수 있는 특색있는 미술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도시재생과 600-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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