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중구 세계도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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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이스중구

`민선3기 2년 주요성과' 새로워진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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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3기가 지난 2002년 7월 1일 출범한 이래 벌써 2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구청은 민선 3기 2주년을 맞아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실시한 각종 추진 시책과 사업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세계도시 중구로 한발 보다 다가선 중구의 새로워진 모습을 각 분야별로 살펴본다. 흑교로 잔여구간 사업비 55억원 확보 용두산공영주차장 준공·보수공영주차장 착공 국제·창선 등 재래시장 73억 투입 재단장 40계단 문화관광 테마거리 4월 준공 광복로 `전국 최초 시범가로' 명물거리 지정 고객만족 행정서비스 수준 향상 지역상권 활성화  우리구 현안사업인 흑교로 공사가 오는 12월말이면 완공된다. 부평동 잔여구간 80m에 대한 55억원의 사업비 확보로 7년간 소요된 흑교로 확장공사 완공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보수천 복개도로 정비공사가 사업비 15억여원이 투입되어 1년만인 지난 5월 22일 완료됐다. 남항 수질개선과 오수정화시설 설치면제가 가능한 중앙하수종말처리장 하수관로 공사도 착실히 진행되어 지난 3월 완료되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300대의 차량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옛동광초등학교 부지 용두산공영주차장이 1년 3개월간의 공사 끝에 지난해 8월 5일 준공되어 대청로와 국제시장 주변 주차난이 해소되고 교통난이 완화되었다.  지난해 12월 보수동과 대청동 도로를 연결하는 보수공영주차장이 착공에 들어갔다. 이 공사는 약 1년간 계속되며 대지 671.8㎡에 연면적 1천792.8㎡ 철골조로 지상 3층에 37면의 주차장이 조성되고 옥상에는 파고라 등 소공원을 만들어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마련된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7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국제, 창선, 보수, 부평시장 등 재래시장 리모델링과 도로포장, 하수관거 공사가 착착 진행된다. 국제시장 리모델링에 30억7천만원, 창선상가 리모델링에 19억3천만원, 부평시장 도로특화포장공사에 13억7천만원, 대덕시장진입도로 특화포장에 8억6천만원 등이 투입되어 낡은 시장 환경을 크게 개선해 나간다.  부산 자갈치시장을 수산물종합유통센터로 재개발하는 현대화 사업이 지난해 12월 26일 착공식을 올리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지난 4월 30일에는 건축물 착공에 들어갔다. 행정서비스 업그레이드  우리구는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고 행정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민원서류 처리기간을 단축했다. 지난 5월부터 7개 부서 22종에 달하는 허가나 신고 업무에 대해 처리기간을 대폭 줄였다.  고품질 행정서비스 창출을 위해 외부모니터요원을 통한 올해 제1차 직원친절도를 조사했다. 4월중 전화친절도 조사에서는 지역경제과, 자치지원과와 부평동, 광복동이 친절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차 3차 고객만족도 조사도 계속된다.  지난 5월 14일에는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부구청장이 직접 전직원에게 전화응대요령 등 친절서비스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중구청 홈페이지가 행정자치부와 중앙일보사 공동 주관으로 실시한 `2003년 행정기관 홈페이지 평가'에서 부산시에서 1위를 달성하고 234개 기초자치단체 중 전체 6위를 차지하고 하는 좋은 결과를 맺었다. 새 단장된 우리구 홈페이지는 지난해 9월 1일 서비스를 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중구의 문화, 관광, 경제적 특성을 최대한 살린 `문화관광정보', 주요 상가와 시장의 홈페이지 서비스를 위한 `사이버상가', 터치스크린 방식의 `지역정보시스템'이 개설되어 있다.  지난해 11월 7일에서 13일까지 부산시에서 실시한 세계시민운동 구·군 평가에서 원로의 집 컴퓨터교실 운영·구민 정보화교육, 외국인 쇼핑·관광객 상거래용 필수회화 책자 배부, 주민자치센터를 통한 외국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우수구'로 지난해 12월 16일 선정되었다. 문화관광 육성  40계단 테마거리가 고속철 개통과 더불어 총 2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4월 23일 준공됐다. 40계단 문화관광 테마거리는 동광동 국민은행중앙동지점에서 팔성관광까지의 길이 560m, 폭5∼6m의 도로에 40계단 광장 등 4개 광장에 MBC상징조형물, 뻥튀기 아저씨, 어머니의 마음 등 6개 조형물을 설치하여 옛 시절 향수를 느낄 수 있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었다.  광복로 일대가 지난 4월 12일 문화관광부의 `전국 최초 시범가로 사업'으로 지정 받아 소요예상 사업비 100여억원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 명물거리로 탈바꿈할 광복로 일대는 중구 상권활성화와 문화관광 개발에 활기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3월 25일 `고속철 역세권지역 발전계획' 보고회를 가지고 국제여객터미널 신축과 가로환경 정비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들어갔다.  비가 내린 가운데 지난 5월 2일 용두산공원에서 `제6회 중구청장배 힙합댄스 페스티벌'이 펼쳐졌다. 피프광장에서 지난해 7월 29일 `진달래 꽃'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마야의 공연 등이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했고 그밖에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렸다.  제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해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개최되어 PIFF광장에서는 영화제 개막전야인 10월 1일 핸드프린팅 개봉, 눈꽃등 점등, 불꽃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지난해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린 2003 부산자갈치문화관광축제에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은 가운데 얼음어류조각대회와 모형선박경주대회, 멍게던지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새로 선보여 풍성한 축제가 되었다.  지난해 11월 8일 주민과 시·구의원, 구청 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과 함께 하는 `중구한마음등산대회'를 가졌다. 삶의 질 향상  보수동 등 구 전역에 저렴한 청정 원료인 도시가스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하여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재난 재해 가정 등 극빈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민·관 또는 단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주었다. 도배, 장판교체, 도색, 지붕보수, 보일러수리, 전기시설 점검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새 주소 부여사업으로 중구내 480개의 도로명판을 지난해 11월까지 모두 설치했다. 도로마다 골목마다 제 각각 고유이름이 세워졌다. 주 간선도로 7개구간 보조 간선도로 4개구간 등 총 242개 구간의 도로에 새로운 이름이 부여됐다.  주민자치센터 문화교실이 활발하게 열리고 있는 대청동사가 지난 6월 10일 2억원의 예산을 들인 3층 전체 증축이 완료되었다. 이로서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들을 위한 문화교실이 상시 운영되고 2층 소회의실은 교육강좌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주민자치센터로서의 기능이 한층 강화된다.  저소득층 생활안정과 자립지원을 위한 기초생활보장급여를 1만7천667세대에 30억9천8백70만원을 지급했다.  거동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방문간호사업을 확대하고, 매주 목요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이동순회진료를 펼쳤다. 노인들을 위해 침, 뜸, 양방투약을 실시하고 무료진료 등 보건의료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제9회 실버미인대회가 지난 5월 29일 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려 아름다운 실버미인이 선발되었다.  5회째를 맞는 `파워100세 경로큰잔치'가 지난해 10월 11일 어르신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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