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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중구학생기자, 현장을 달린다
  • 작성일 : 2018-08-29 11:32:10
  • 조회수 : 141
  • 작성자 : 홍보교육과

무더위 대피 학교 쉼터에 대해
기상청은 8월 중순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중구에는 광일·남성·보수·봉래초와 덕원중, 남성여고, 동주여고, 부산디지털고, 혜광고 등 9개의 학교 시설이 있다.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 부산교육청은 7월 30일부터 8월 10일까지(오전 10시∼오후 4시) 초·중·고등학교의 일부 시설을 `무더위 대피 학교 쉼터'로 운영했다.
그러나 계속되는 무더위에 비해 `쉼터' 운영 기간이 짧았다. 우리 구에 있는 학교의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해본 결과 학교의 내부공사나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무더위 쉼터를 개방하지 않는 학교가 대다수였고, 실제로 운영한 학교는 한 곳 뿐이었다. 학생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학교 입장에서는 학생들이 없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교 보수 작업을 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내년에도 더위가 찾아올 텐데 `쉼터'를 시민들이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정유찬 학생기자

                                                  
중구 학생기자단 첫 견학
중구 학생기자 7명은 8월 9일 부산일보사와 KBS방송국을 다녀왔다.
부산일보사에서는 신문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신문의 중요성을 김해 주촌면 부일인쇄 사장님께서 알려 주셨다. 우리가 보는 신문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지를 알게 됐다.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끈기와 노력도 눈에 띄었다.
그리고 구내식당에서 맛있는 돼지 두루치기와 콩나물국으로 점심도 먹을 수 있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학생기자들은 뉴스와 같은 시사, 스포츠 등을 알려주는 채널이 만들어지는 KBS 방송국도 가보았다. 많은 기계들과 아침마당 세트장 등을 관찰하면서 학생기자들은 또 한 번 경험을 쌓았다. 촬영 감독님께서 지미집 카메라를 작동시켜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즐거웠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름방학을 통해 새로운 곳을 체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는 어떤 견학이 계획될지 기대된다.
 조윤건 학생기자


왜 석면공사를 하는 걸까?
천장 주성분이 석면이므로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인데, 덕원중학교는 방학을 맞이하여 천장공사를 했다.
석면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로울까? 석면은 단열성, 절연성, 유연성이 뛰어나고,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수 천 가지의 제품이 생산되어 사용되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사용이 금지됐다. 그 이유는 석면은 바람에 날리는 성질이 있어서 우리의 몸에 들어오면 만성적인 염증을 유발하는 석면폐증, 폐에 악성 종양인 폐암을 유발한다. 때문에 석면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러면 예방하는 방법은 없을까? 일단 제일 중요한 것은 석면공사처럼 석면대신 대체물질로 바꾸어 사용하는 방법이 제일 좋다. 그런데 만약 바꾸지 못한다면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석면을 잘 관리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이다.
안현석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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